-
[TV 가이드]
뮤지컬 대가의 황홀한 작별인사, <올 댓 재즈>
EBS 5월26일(토) 밤 11시
<올 댓 재즈>는 연극, 영화, 뮤지컬 연출가이자 안무가로 명성을 떨쳤던 밥 포시 자신의 삶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페데리코 펠리니의 <8과 1/2>과 종종 비교되는 <올 댓 재즈>에는 밥 포시의 자유분방한 예술가적 기질뿐만 아니라, 그의 뛰어난 연출력이 곳곳에 묻어난다. 영화는 무대 위와
글: 남다은 │
2007-05-24
-
[TV 가이드]
오래된 수다
지난 4월30일자로 KBS 2TV <미녀들의 수다>가 월요일 밤 11시대로 방송시간 이동을 명받았을 때 자연스럽게 방송가의 관심은 기존 ‘수다왕’이자 앙케트 토크쇼로 닮은꼴인 SBS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야심만만>(아래 <야심만만>)과 맞붙어 어떤 결과를 낼지에 기울었다.
두 프로그램의 성적은 시청률 10%대를 턱걸이하며
글: 조재원 │
2007-05-24
-
[포커스]
건프라, 나의 우주를 지켜줘
로봇은 체코어로 ‘노동’을 의미하는 ‘robota’에서 온 말로,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가 K. 차페크가 발표한 희곡 <로섬의 인조인간>(Rossum’s Universal Robots)에서 사용한 이후 널리 퍼졌다. 당초에는 현대와 같은 의미의 로봇이라기보다 사람의 모습을 한 인형 내부에 기계장치를 조립해 넣어 작동하도록 만든 자동인형,
글: 선정우 │
2007-05-25
-
[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품행제로> 너는 달리고, 우리는 재주넘고
“2002년 월드컵 기간에 인천에서 찍은 <품행제로>의 한 장면. 관객은 모두 CG인 줄 알겠지만, 거듭되는 스턴트맨들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이 장면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사실 촬영 초반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삭막했다. 동네 어른들은 왜 남의 지붕에 널브러져 있냐고 촬영을 못하게 했다. 전봇대에 허리를 고이 접어놓은 무술 스탭들의 연기가 그분들 눈
글: 한미진 │
2007-05-24
-
[DVD]
두 세기를 교차하는 고다르의 이미지 사유
<사랑의 찬가/아워 뮤직> Eloge de L’Amour/Notre Musique
<영화의 역사> Histoire(s) du Cinema
영화가 만들어진 지 100년하고 3년이 지난 1998년, 장 뤽 고다르는 10년에 걸쳐 진행한 <영화의 역사>의 작업을 마친다. 그리고 21세기의 시작점에서 두편의 장편영화 <사랑의
글: ibuti │
2007-05-25
-
[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펀드 신설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존의 지원제도를 통합 확대한 아시아영화펀드 (ASIAN CINEMA FUND)를 신설한다. 아시아 영화감독들의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새로운 창구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신설된 아시아영화펀드는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공동으로 조성한 매칭펀드의 개념을 도입하여 총 8억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개발 단계, 제작 단계, 후반 작업 단계로 나누
글: 강병진 │
2007-05-22
-
[영화제]
초속 5m로 달려온 애니메이션 축제
만화와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축제, 제1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 2007)이 오는 5월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SICAF 2007 역시 영화제와 전시장을 나눠 진행하게 되는데, 전시는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애니메이션영화제는 CGV 용산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
글: 주도연 │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