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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6] 배우 김보경
영화사 도로시의 장소정 대표님이 좋은 일에 동참시켜주셔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 근데 이거 확실히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게 맞나? 뭐랄까, 작은 돈이지만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할 텐데, <씨네21>에서 책임지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웃음) 음. 개인적으로는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돈이 쓰였으면 좋겠다. 미래를 책임질 새싹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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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5] 영화감독 하룬 파로키
“석탄, 가스나 석유 등 천연자원이 나지 않는 곳에선 지적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 한국은 휴대폰, 반도체, 모니터, 평면TV와 같은 시청각 기기를 생산해 전세계에 판다. 그러니 만큼, 영상에 대한 이해와 시네마테크를 위한 투자는 당연한 것이다. 시네마테크야말로 그러한 이해를 꽃피우는 결정적 구실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LG나 삼성 사람들이 내 말뜻을 알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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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절대적인 편
<CSI> 뉴욕편에 귀여운 요원, 대니가 궁지에 몰리는 에피소드가 있다. 한때 좀 놀았던 과거 탓에 어이없게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것이다. 문제의 DNA 분석결과를 받아든 대니, 냉큼 맥 반장에게 달려간다. “지금부터 자네가 하는 모든 말은 진술이 되네.” 대니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의 냉철한 맥 반장, 바로 수사모드로 돌입하신다.
글: 신민경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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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칸 영화제의 이모저모
<밀양>과 <숨>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여기까지 듣고 “작년에 봉준호 감독 <괴물>도 갔잖아?”했다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는 말이다.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59해 칸영화제에 <괴물>을 출품했던 부문은 감독주간. 완전한 비경쟁 부문이다. 영화제에 구경가거나 영화제 기사를 읽을 때 그 영화제의 성격을 가
글: 이다혜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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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송강호의 멜로
<밀양>의 김종찬
다방 아가씨와 농담 따먹기 좋아하는 걸 보면 속물 같은데, 한 여자 주위를 빙빙 맴도는 걸 보면 또 순진한 구석도 있는 것 같다. <밀양>은 송강호의 ‘본격적인’ 첫 멜로지만, 이 남자의 연애방식은 그리 적극적이지만은 않다. 언제부턴가 마음에 걸린 그 여자, 신애(전도연)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도 따라가고, 주차
글: 신민경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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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by Me]
[Rank By Me] 똑같이 생겨서 슬픈 그대들이여!
추리소설에는 비열한 것으로 손가락질당하는 트릭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쌍둥이다. 기껏 알리바이니 뭐니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사람 앞에 “알고 보니까 쌍둥이였지 뭐야”라는 식의 결말은 지탄받게 돼 있다. 공포영화에서의 쌍둥이는 ‘기이한 이미지’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쌍둥이는 아니라 해도 똑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도플갱어 모티브는 그 자체로 으스스한
글: 이다혜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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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타락천사의 비상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유위강 감독과 맥조휘 감독이 같이 영화를 해보지 않겠느냐며 시나리오를 건네주더라. 두 사람과 함께 일하는 건 언제나 즐거웠기 때문에 크게 망설이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영화계에서 잘 알려진 프로페셔널한 인물들이지 않은가. 유위강은 유연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서 배우들의 말을 늘 경청한다. 그래서 시나리오 작가와 수시로 이
정리: 이다혜 │
200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