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스코프]
6년 연애해봐, 니 살도 내 살 같아
“아, 대사 좀 외워!” 대사가 막힌 김하늘이 배시시 웃자 옆에 누운 윤계상이 타박을 준다. 더블베드에 나란히 누운 두 사람이 슬쩍슬쩍 몸을 부딪칠 때마다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벼락처럼 쏟아졌다. 윤계상의 팔을 베고 대본을 읽던 김하늘은 “이런 장면을 너무 많이 찍어서 이젠 정말 아무 느낌도 없다”며 웃었다. 시놉시스에서 밝힌 대로 “이젠 만져도 니 살
글: 김민경 │
사진: 오계옥 │
2007-07-10
-
[해외뉴스]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첫주 1억5260만달러로 개봉
마이클 베이의 새영화 <트랜스포머>가 돈방석으로 모습을 바꿨다. 자동차, 전투기, 전자제품 등으로 자유롭게 모양을 바꾸는 외계 생명체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지구에서 전쟁을 벌이는 내용의 이 영화는 1980년대 크게 인기를 끈 로봇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트랜스포머>의 첫주 흥행성적은 1억5260만달러이며, 주말 3일간 벌어들인 수익
글: 안현진 │
2007-07-09
-
[사람들]
[캐스팅] 카메론 디아즈 外
카메론 디아즈
카메론 디아즈가 공포물 <박스>를 차기작으로 골랐다. <박스>는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친 부부가 낯선 방문자에게서 이상한 상자를 선물받고, 상자의 버튼을 누를 때마다 큰 부를 얻거나 누군가를 죽이게 된는 초자연 스릴러다. 연출은 <도니 다코>의 리처드 켈리가 맡았다.
제이미 폭스
<드림걸즈>에서 냉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09
-
[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3] 영화감독 이해영
“멀티플렉스의 블록버스터가 적극적인 스킨십으로의 지름길을 제공해준다면, 시네마테크의 고전영화들은 예술적 감흥으로 충만한 삶에의 지름길을 제공해준다. 소박한 바람이라면, 오래오래 모두 함께 광이 번쩍 나는 큼직한 양푼에서 향 좋게 모양 좋게 건강하게, 쓱쓱 비벼지고 또 비벼지는 것이다. 봄날을 쏙 닮은, 맛깔나는 양푼 비빔밥처럼.”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09
-
[사람들]
[만원릴레이 94] 영화감독 윤제균
“신철 대표님은 사적으로 친형 같은 분이다. 나를 추천하셨다니까 영광이다. (웃음) <1번가의 기적> 찍으면서 철거촌에 있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두사부일체> 하면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열심히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했고. 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다음번 타자로는 아이엠픽처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7-09
-
[사람들]
[스폿 인터뷰] “리더필름을 영화제의 대문으로”
하늘에서는 물고기가 날고, 바다에서는 고양이가 낚시질을 한다. 오는 7월19일부터 8월19일까지 열리는 넥스트 플러스 여름영화축제의 리더필름은 약 30초 동안 떠나는 몽환적인 휴가를 묘사한다. 이 리더필름을 만든 사람은 전주국제영화제, 여성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의 리더필름을 전문적으로 제작해온 유대영씨. 리더필름 외에도 MBC <두근두근 체인지>
글: 이경선 │
사진: 서지형 │
2007-07-09
-
[사람들]
사토시군! 무대에서도 화이팅이야~
영원한 워터보이 쓰마부키 사토시가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한다. 그는 12월부터 약 두달간 도쿄 시부야의 시어터코쿤에서 공연될 연극 <킬>의 출연을 확정했다. <킬>은 옷 브랜드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템진의 일생을 그린 작품으로 꿈과 로망, 배반과 애증이 뒤섞인 이야기다. 1994년 초연돼 두달간 6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97년에 한
글: 정재혁 │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