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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우리학교> 입학생 수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학교> 입학생 수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영화를 본 몇몇 이들은 우리 학교에 가고 싶어 안달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우리학교에서 다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다들 학교 다닐 때는 어떤 학생들이셨기에…. ^^
애들이 참 예쁘지 않나. 이념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고 그 애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선생님과 공감하는 모습이 좋았
글: 강병진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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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DVD 업체 영화 제작 나선다
4.7GB의 용량이 성에 차지 않았던 것일까. DVD 제작·유통업체들이 영화제작사로 영역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예지원 주연의 <죽어도 해피엔딩>을 싸이더스와 함께 공동제작하는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는 이외에도 변희봉, 신하균이 캐스팅된 <더 게임>을 프라임엔터테인먼트와 공동제작할 계획이다. 튜브미디어에서 상호를 변경한 HB엔터테인먼트는
글: 강병진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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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독립영화 제작, 후회하지 않아!
제작비 1억원에 마케팅비 2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말 개봉한 <후회하지 않아>는 4만4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제작사 청년필름의 김조광수 대표는 이 영화가 “<괴물>의 수익률을 능가했다”며 자랑스러워한다. 5월17일 개봉한 노동석 감독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그에 따르면 “청년필름 두 번째 인디레이블”이다. 17일 밤,
글: 오정연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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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소문난 잔치에 대한 우려일까?
올 여름 시즌 기대작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가 사전 언론시사 없이 5월23일 개봉한다. 언론시사는 개봉 전 매체 노출로 광고비 없이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는 주요 마케팅 수단. 국내에서 사전시사 없이 영화가 곧장 개봉한 경우는 <다빈치 코드>(2006) 정도다. 이 영화는 그해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이어서 칸영화제 취재 언론을
글: 박혜명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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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예”는 세련되게 “아니요”는 정중하게
“예”는 세련되게
“아니요”는 정중하게.
박지성 광고료 이영애 넘어서
박지성과 결혼할 수 없다면
박지성이 기르는 개, 이런 것도 좋을 듯;;;
한비야 “나를 만든 8할은 울퉁불퉁한 삶”
희망이 생겼다!
조낸 울퉁불퉁한 내 삶을 보니
난 한비야보다 3배는 훌륭한 사람이 될 거예효!
JMS 정명석 중국서 체포
앗, 그 튀겨 죽일 교주님!
매콤한 법의
글: 이다혜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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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포럼2007 힘차게 다시 서다
비경쟁 독립영화 축제 인디포럼2007이 지난 5월16일 폐막했다. 지난해 축소 운영되는 등 위기에 빠지는 듯했지만, ‘그렇다면, 심기일전’이라는 당찬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힘차게 재도약을 시도했다. 신작전 59편, 포럼 기획전 2편 등 총 61편의 작품을 상영했고 총 4천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회고전 형식으로 나흘간 열렸던 지난해를 제외하면, 예년에 비해
글: 정한석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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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파이더 맨3>, 다소 주춤한 예매 1위
<스파이더맨 3>의 흥행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주까지 예매율 정상에 오르면서 무난히 3주연속 1위를 달성했지만 <스파이더 맨3>가 지난주에 비해 예매율은 40% 가량 감소했다. <스파이더맨 3>가 지난 3주 동원한 관객 수는 어제(15일)까지 410만. 평일 관객 수 또한 매일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지난주와
글: 강병진 │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