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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극장가, 종려나무잎 바람 솔솔~
칸에서 날아온 종려나무 잎사귀 한장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뒤흔들고 있다. 전도연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자 <밀양>을 찾는 관객이 폭등하고 있기 때문. 개봉 첫주, 10%대의 예매율로 출발한 <밀양>은 지난 5월28일, 수상소식이 들리면서 30%대로 급상승했고, 31일 현재는 4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80%로 시
글: 강병진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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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칸 마켓이 한국 바이어들로 북적댔다고 합니다
칸 마켓이 한국 바이어들로 북적댔다고 합니다.
눈에 들어오는 외화는 평년보다 더 많은데,
가격은 솟아오른 터라 땀 빼고 돌아다녀야 할 일이 많았다는군요.
반면 한국영화 수출 관련자들은 텅 빈 부스에서 에어컨 바람에 지쳐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의 냄비근성을 본 것 같았다. 뭐 하나가 안 되면 바로 다른 하나에 몰리는 건 좀 웃기지 않나. 수출해야 하는 입장
글: 강병진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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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생일이었다. 왜 태어났을까 생각했다.
생일이었다.
왜 태어났을까 생각했다.
현직 법원장, 납치사기전화 당해
생각해보면 김도훈 기자도
피싱사기에 걸려들 뻔했음. 이베이였던가.
남의 일이라고 생각 맙시다, 다들.
보육예산 공무원자녀 독식
있잖아요,
그거 다 우리 돈이거든요? 니들 월급도?
이상민 KCC 떠나 삼성행
상민씨가 친정서 퇴물취급받는 거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구려.
삼성 가서
글: 이다혜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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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름에는, 미쟝센과 피판!
여름에도, 영화제는 이어진다. 오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열리는 제6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를 접목하여 또 다른 대중성을 발견하는 데 앞장선 행사. 지난 5월29일, 다섯개 장르, 60편에 이르는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7월12일부터 21일까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개최된다. 페스티벌 홍보대사로는 이완, 송창의가 나섰
글: 오정연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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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청어람, 배급계의 괴물될까?
<괴물>의 제작사인 청어람이 엠엔에프씨와 손잡고 배급 사업을 재개했다. 청어람은 최근 전국 극장에 공문을 띄우고, <해부학교실>(7월12일)을 시작으로 배급 사업에 다시 뛰어든다고 밝혔다. 2002년 ‘한국영화 전문배급사’를 모토로 시장에 뛰어든 청어람은 <장화, 홍련> <싱글즈> <바람난 가족> 등으로
글: 이영진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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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정국 감독의 단편 <귤귀신>, 쇼트쇼츠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편지> <산책>의 이정국 감독이 연출한 단편 <귤 귀신>(Mandarin Ghost)이 오는 6월 25일부터 일본동경에서 개최되는 제9회 쇼트쇼츠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귤 귀신>은 1960년대 시골을 배경으로 9살짜리 소년과 새엄마간의 갈등과 화해를 이야기하는 17분짜리 단편영화다. 6개의 사랑
글: 강병진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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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해적아, 게 섰거라! <캐리비안의 해적~> 초조한 1위
영화 <밀양>이 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 수상에 힘입어 맹렬한 기세로 해적들을 추격하고 있다. 지난 주에 이어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예매율에서는 눈에 띄는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봉 첫 주, 80%에 달했던 <캐리비안의 해적…>의 예매율은 현재 약 45%로 줄어들었고, 반면에 1
글: 강병진 │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