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 은막에 비친 아시아 여성의 초상
지난 9월19일부터 23일까지 베를린에선 아시아여성영화제가 열렸다. 재독한국여성모임이 주최한 이 행사는 황해도 축원굿에 이어 대만 감독 제로 추의 <스파이더 릴리>로 막을 열었다. 베를린영화제가 열리는 포츠다머광장에 위치한 아르제날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현대사회, 여성, 이주, 노동, 세계화를 주제로 한 아시아 8개국의 영화 30여편
글: 한주연 │
2007-10-09
-
[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강추! <원스>
<원스>를 뮤지컬이라 부르자니 망설여진다. 뮤지컬 하면 화려한 무대에 어우러진 춤과 노래를 떠올리게 되는데 <원스>는 우리가 익히 아는 뮤지컬과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차이. <원스>에는 주인공의 심경을 담은 노래는 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황홀한 무대도, 근사한 춤도 없다. 공연예술의 양식적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
글: 남동철 │
2007-10-12
-
[해외뉴스]
[해외단신] 마틴 스코시즈, 조지 해리슨 다큐 만든다 外
마틴 스코시즈, 조지 해리슨 다큐 만든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라스트 왈츠> <노 디렉션 홈> <샤인 어 라이트>에 이은 또 한편의 뮤지션 다큐멘터리를 계획했다. 2001년 암으로 사망한 비틀스의 멤버 조지 해리슨이 그 주인공으로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등의 주변 인물을 인터뷰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제작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9
-
[해외뉴스]
[What's Up] 가재가 게를 심사하니…
인도에서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할 작품의 선정 과정을 놓고 법정 분쟁이 일어났다. 지난 9월24일 최종 출품작으로 비두 비노두 쇼프라가 연출한 <에클라비아-더 로열 가드>가 결정됐으나, 후보작 중 한편이었던 <다름>의 감독 바브나 탈와르와 영화사 WSG픽처스가 심사를 관할하는 인도필름연합(Film Federation of
글: 정한석 │
2007-10-09
-
[해외뉴스]
아시아영화시장, 황신호 켜졌다
아시아영화시장이 하락세에 들어서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10월3일자를 통해 보도했다. 이 기사는 “21세기 들어서면서 호조를 보이던 아시아의 영화시장과 자국영화산업들이 성장 둔화를 보이다 마침내 하락하기 시작했다”며 “할리우드영화는 선전하고 자국영화들은 박스오피스에서 실패하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의 보
글: 박혜명 │
2007-10-09
-
[사람들]
[이즈쓰 가즈유키] “아직 발굴되어야 할 과거가 많다”
<박치기!>의 감독 이즈쓰 가즈유키가 후속편인 <박치기! Love&Peace> 개봉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후속편은 68년 교토를 무대로 했던 전편과 달리 74년 도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성격은 청춘영화의 활기에서 소시민 영화의 애환을 담는 쪽으로 변화했다. 주인공 안성의 아버지인 진성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재일 한국인의 역사
2007-10-09
-
[사람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6] <대괴수 용가리> 스틸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내년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해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여섯 번째 기증품은 노인택 미술감독이 기증한 <대괴수 용가리> 스틸 자료입니다.
“미카미라는 특수미술 감독이 와가지고 축적법에 대한 거를 아르켜줬다고. 그러면서, 서울시 그
글: 모은영 │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