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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와 함께라면 열대야쯤이야, 서울시 좋은영화감상회
장마 전선이 물러가고 열대야가 찾아왔다. 에어컨으로도 선풍기로도 식힐 수 없는 여름밤의 더위를 피하는 방법 한 가지. 7월28일부터 9월9일까지 서울 시청 광장을 비롯한 서울 시내 공원에서 열리는 ‘좋은영화감상회’에 참여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꾸려온 한여름밤의 영화축제, 좋은영화감상회는 올해 10회를 맞아 프로그램과 야외상영 공간을 대폭 늘린다. 개막작
글: 박은영 │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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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천재 애니메이터의 서늘한 충격, 노먼 맥라렌 특별전
어느 분야에서든 극단적으로 돋보이는 ‘천재’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고, 이는 애니메이션에서도 마찬가지다. 작품을 보는 순간 뒷골을 치는 듯한 충격, ‘상상의 범주’라는 말을 비웃듯이 전하는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 사람들에게 천재라 불리는 이들의 작품을 볼 때면, 그들이 전하는 날카로움에 서늘함이 느껴질 정도다. 노먼 맥라렌(1914∼87) 역시 애니메이
글: 주도연 │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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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필름에 새겨진 혁명의 순간들, 영화와 혁명 특별전
‘영화와 혁명 특별전’이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 주최로 7월27일(수)에서 8월15일(월)까지 20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해방 60주년, 광주항쟁 25주년을 맞아 혁명의 역사 속에서 태어난 영화의 역할을 되짚는다. 상영작은 세 부문이며, 주로 프랑스 68혁명 시기의 영화, 일본의 60, 70년대 언더그라운드영화, 한국의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글: 정한석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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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속초에는 뭔가 무서운 것이 있다, 속초 호러 페스티벌
올 여름 해수욕장과 설악산을 찾아 속초를 찾아가는 피서객들을 위해 시원한 영화축제가 마련된다. 오는 7월27일부터 8월15일까지 속초 한화콘도 프라자랜드에서 국내외 호러영화 55편과 만날 수 있다. 개봉을 앞둔 오싹한 스릴러 <마인드 헌터>를 비롯해 최신 개봉작들을 커다란 스크린으로 야외에서 감상할 수 있고, 미쟝센단편영화제의 호러 판타지 부
글: 박은영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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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금기를 조롱한 행복한 아나키스트, 루이스 브뉘엘 회고전
부산 시네마테크(7월26일∼8월11일)와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8월16∼23일)이 마련한 ‘루이스 브뉘엘 회고전’은 시기별 작품이 고루 섞여 있어 브뉘엘 영화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회고전에서 선보이는 16편의 작품들은 국내에 익히 알려진 후기작뿐만 아니라 국내에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브뉘엘의 첫 다큐멘터리인 <빵없는 대지>
글: 안시환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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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부천의 밤은 계속된다, 제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14일(목)부터 23일(토)까지 10일간 열린다. 프로그램은 각각 장·단편 9편씩의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 27편의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32편의 해외 단편과 28편의 한국 단편으로 이뤄진 판타스틱 단편걸작선을 중심으로 한다. 이 밖에 6개 부문의 특별전과 고영남 회고전이 예정되어 있다.
개막작은 티무어 베
글: 정한석 │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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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변방의 풍경을 이해하는 법, CJ컬렉션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아시아영화 5편이 관객을 다시 찾는다. CGV강변과 상암, 서면 인디영화관은 7월8일부터 21일까지 이란과 카자흐스탄, 대만 등 극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영화로서는 변방인 나라들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 영화들은 낯선 풍경과 화법을 들이밀 수도 있겠지만 미래는 언제나 그런 낯선 현실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글: 김현정 │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