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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최상급 쇼비즈니스의 모범답안, 저스틴 팀버레이크 공연 실황 DVD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모든 아이돌 그룹 출신 솔로 가수의 꿈이자 역할 모델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측면이라면 그는 (종종 비교되곤 하는) 마이클 잭슨이나 프린스보다는 (테이크 댓 출신의) 로비 윌리엄스의 계보에 놓이는 편이 더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음악적인 측면에서라면 팀버레이크가 지향하는 바는 의심할 바 없이 잭슨과 프린스다. 잭슨과 프린스는 솔·훵크의
글: 최민우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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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절판의 전설, 새롭게 되돌아오다, <비밀의 계절>
절판된 뒤 전설이 되는 책들이 있다. (너무 뛰어나) 시대가 알아보지 못해서, (번역본인 경우) 정서가 맞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그런 저주받은 걸작들이 생겨난다. 이윤기씨가 번역을 다시 손봐 문학동네에서 재출간한 <비밀의 계절>은 그런 ‘절판의 전설’ 중 하나였다. 읽은 사람은 누구나 잊지 못하는, 하지만 읽지 않은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기는
글: 이다혜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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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도마위의 CF] 현실과 감동의 무한 상관관계
감동적인 광고를 만들고 싶어하는 광고주(및 광고쟁이들)는 너무 많지만 15초, 길어봐야 30초 안에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복합적인 수많은 감정을 갖고 있는 지구 유일의 존재인 사람은 의외로 자신이 직접 연관되지 않는 제3의 일에는 감정이 박해 웃음 한번 내어주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웃는 건 기발하니 바보 같은 표정을 짓는 찰나의
글: 부엌칼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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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그땐 흥미로웠을 테지만, <왕과 나>
EBS 1월13일(일) 오후 2시20분
율 브린너와 데보라 카가 주연한 뮤지컬영화 <왕과 나>(1956)는 이십세기 폭스사가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끈 이래 8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몇해 전에는 주윤발과 조디 포스터 주연의 <애나 앤드 킹>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근 50년에 걸쳐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는 이 이야기의 원본인 &
글: 남다은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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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봉달희를 추월하는 여자
MBC 수목드라마 <뉴하트>에는 ‘봉달희’와는 다른 백의의 흉부외과 여의사가 한명 살고 있다. 지난해 SBS <외과의사 봉달희>의 봉달희(이요원)는 지방대 출신으로 ‘정원 미달’의 행운을 안고 서울 종합병원에 입성한 뒤 실수투성이 병아리 시절을 관통해 천재 선배의사와 사랑을 엮고, 멋진 의사로도 ‘판타스틱하게’ 성장한 바 있다. 하나
글: 조재원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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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내사랑> 체력? 투자한만큼 돌아오는거야
“<내 사랑>은 커플들끼리 한달씩 따로 촬영을 했던 영화다. 다른 커플들이 어떻게 연기할까 궁금해할 것 같아서 회차별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위의 사진들도 그때 찍었던 것들이다. 촬영 도중 젊은 배우들 모아놓고 감(우성) 선배님이 매번 하신 말씀 중 하나는 ‘니네도 서른 넘어봐라’였다. 커피도 잘 안 드시고 유기농으로만 식사하
글·사진: 백경숙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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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한국영화의 위대한 자취를 찾아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한국 영화사의 보석들을 만나자. 한국영상자료원이 부천, 강원에 이은 부산 분원 개원을 기념해 1월8일부터 24일까지 “반도의 꿈-한국영화사 걸작순례”를 개최한다. 공백이 더 큰 자리를 차지하는 한국 영화사의 자취들은 한국 관객 자신에게도 대부분 아직 탐사하지 못한 미지의 영토로 남아 있다. 예컨대 이만희의 걸작 <휴일>은 2
글: 최하나 │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