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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에서 파시즘은 정말 사라졌나?
독일에서 정규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은 나치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신물이 나도록 듣는다. 황금시간대에 텔레비전을 틀면 나치의 만행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끊임없이 방영된다. 그렇다면 독일사회는 이런 계몽작업의 효과만 믿고 파시즘은 발디딜 틈이 없을 거라 안심해도 괜찮은 것일까? 모튼 류의 원작을 각색한 신성 데니스 겐젤의 신작 <디 벨레>(Die
글: 한주연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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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편으로 나눠 개봉 外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편으로 나눠 개봉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의 영화화를 놓고 워너브러더스가 묘안을 짜냈다. 영문 페이퍼백으로 총 784페이지에 달하는 장대한 이야기를 두 시간가량의 러닝타임에 구겨넣는 것을 포기하고 <킬 빌>처럼 2편으로 나누어 개봉하기로 한 것이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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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 정부는 왜 수수방관하는 걸까?
한국의 영화 불법복제 문제에 내가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게 있다. ‘해적판’ 얘기를 꺼내면 모두들 한숨을 쉬면서, “맞아요, 불법 다운로드가 한국 DVD시장을 다 죽여놨죠”라고들 한다. 나 역시 DVD는 죽었다거나 다운로드가 가장 큰 문제라거나 하는 문제들에 시비를 걸 생각은 없다. 그저 도대체 왜 서울의 지하철역이나 도심에서 불법복제판 DVD를 내놓고
글: 달시 파켓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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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흥행 가도는 계속된다?
할리우드의 영광은 계속될 것인가. 2007년 미국 박스오피스 수입이 역대 최대치인 96억3천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의 91억4천만달러에 비해 5%가 성장한 수치로,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 3> <슈렉3>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등 3천만달러 이상 수입을 올린 4편의 블록버스
글: 최하나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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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감독님들, 모두 축하드려요!
바다를 건너온 희소식이다. 지난 3월8일과 9일, 이틀 사이에 한국 감독의 해외영화제 수상소식이 연이어 날아왔다. 전수일 감독의 <검은 땅의 소녀와>는 지난 8일 막을 내린 스페인 라스팔마스국제영화제에서 촬영상과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날 폐막한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에서는 황금시선상 부문의 특별언급, 국제영화평론가협회상, 국제필름소사이어티
글: 강병진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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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하비에르 바르뎀 外
하비에르 바르뎀
이상한 머리의 무서운 살인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신작 <테트로>에 출연한다. <테트로>는 배신으로 무너지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다룰 영화. 바르뎀은 마을의 문학평론가로 출연하며 빈센트 갈로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저스틴 롱
<다이하드4>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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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7] <바람불어 좋은 날> 관객혹평집
<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오는 5월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열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스물일곱 번째는 이장호 감독이 기증한 <바람불어 좋은 날> 관객혹평집입니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유신시대에 종언을 고하고, 60년대 한국영화가 보여주었던 현실
글: 최소원 │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