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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 최초 공개!
일시 1월15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용산CGV
이 영화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해 뉴욕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송별 파티가 한창이다.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천지를 뒤흔드는 괴성이 들려오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거리로 날아든다. 거대한 괴물이 맨하탄을 공격한
글: 김도훈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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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cine club] <사랑니> 정지우 감독, 김정은, 정유미와의 만남
한국영상자료원의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하는 다시보기(Replay)" 현장입니다.
"<사랑니> 다시보기" 현장에는 공식 패널로 정지우 감독, 배우 김정은, 정유미 소설가 정이현이 초청되었으며,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시보기(Replay)"는 한국영화 개봉작 중 배급 과정에서 관객들이 충분히 감상할 기회가 적었거나,
작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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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염세적 슬래셔 오페라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파이프오르간이 나지막이 울고 체리빛 촛농 같은 걸쭉한 피가 스크린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린다. 가느다란 피의 시내는 고기 가는 기계 틈으로 비어져 나와 지하의 하수로까지, 도중의 모든 것을 어루만지며 스멀스멀 나아간다. 흑백영화로 착각할 만큼 무채색으로 도배된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화면에서, 피는 눈을 찌르는 유일한 홍조
글: 김혜리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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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들에게‘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 <굿 럭 척>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한다. 내가 알아낸 맛집마다 유명세를 타게 되고, 나를 거친 애인마다 인생이 잘 풀리게 된다면? ‘응? 혹시 나 때문에?’라는 질문이 들 법하다. <굿 럭 척>은 그렇게 남들에게‘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가 자기 행운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핸섬한 치과의사 찰리(데인 쿡)에게 있는 징크스는 이런 것이다. 여자들이 그를 거치기
글: 박혜명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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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주걸륜] 중화권 연예계의 젊은 거성
주걸륜은 현재 의심할 바 없는 중화권 최고의 뮤지션이다. 7장의 앨범으로 중화권에서만 1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톱스타다. 국내에는 영화배우로서 <이니셜 D>(2005)를 시작으로 <황후花>(2006)에서 어머니(공리)를 위해 싸우는 원걸 왕자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도지만, 그렇게 중화권에서 뮤지션으로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
글: 주성철 │
사진: 서지형 │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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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흥수] 아쉬워도 망막해도, 후회하지 않아
구질구질한 전 남자친구에게 도망치려다 구두 굽이 부러진 아미(김민희)가 소리쳤다. “니가 뭔데 또 내 인생을 망칠라 그래!” 결연하게 일어난 원석, 구두 한짝을 움켜쥐며 외친다.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줄 알아?” 비장해서 코믹하고, 폼 안 나서 현실감있는 그 표정. 세 여자의 사랑과 성장을 다룬 <뜨거운 것이 좋아> 속 주변인물 원석으로 김흥수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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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지영] 박복한 여자가 더 아름답지 않나요?
“넌 왜 그렇게 무식해? 쉽게 할 수 있는 걸 왜 꼭 그렇게 망가지면서까지 덤비는 거야?” “나 혼자 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들 죽어라 고생하는데, 어떻게 나만 몸을 사려요. 흑흑.” 재벌 2세 실장님과 똑순이 부하 여직원의 대화가 아니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을 촬영하는 동안 김지영은 실제로 남편과 이렇게 대화
글: 강병진 │
사진: 서지형 │
20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