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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exhibition]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유영국은 산, 바다, 태양과 같은 자연을 기하학적 형태로 추상화해 그려온 작가다. 고향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실제 풍경을 재현하는 데 그치는 대신 정교한 재해석을 거쳤다. 채도 높은 색과 명암으로 대비감을 강화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라 불리는 유영국 작가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회고전이 열렸다. 이번 전
글: 조현나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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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MY PICK] 정호연의 MY PICK✩
배우. 영화 <호프>, 시리즈 <오징어 게임> <디스클레이머> 등 출연
배우를 꿈꾸게 한 영화는?
<그을린 사랑>
한편만 고를 순 없겠다. 우선 드니 빌뇌브의 <그을린 사랑>. 영화의 공간과 환경은 나에게 너무 낯선데, 인물들의 감정은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경험을 강렬하게 했다. 또 하나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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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대도시의 젠지, 스크린 속으로 - 켄트 존스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와 그레그 아라키의 <아이 원트 유어 섹스> 소규모 한정 상영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감독, 뉴욕의 켄트 존스와 LA의 그레그 아라키가 오랜만에 영화계로 돌아왔다. 존스는 <다이앤> 이후 8년 만에, 아라키는 <버진 스노우>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귀환한 것이다. 물론 두 감독 모두 TV시리즈 연출, 각본 작업, 연기 등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존스와 아라키는 이번 신작에서 자신들
글: 양지현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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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오싹한 연애>
고등학생 때 사고를 겪은 뒤 귀신을 보게 된 강여리(손예진)와 그런 그와 얽히는 마술사 마조구(이민기). 지금이야 익숙하지만 영화 <오싹한 연애>가 개봉한 2011년에는 꽤 실험적인 설정이었다. 그 영화가 15년 만인 2026년, 12부작 드라마로 돌아왔다. 기본 골격만 남긴 채 인물부터 서사 방식까지 새로 구성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인물 구
글: 오수경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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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쿠팡플레이 | 8부작 | 연출 이창희 | 출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 도영서 | 공개 7월31일
별점 ★★★★ | 20자평 - 잘살자던 다짐, 시체 앞에서 무너진다
빗물 새는 옥탑방에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 박경희(김혜수)는 다짐하듯 내뱉는다. “우리 졸라 잘살자!” 이 한마디가 시리즈 전체의 엔진이다.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로 변신
글: 박윤희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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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6번째 영화다. 죽은 자의 영역이라 불리는 ‘더 먼 곳’과 현실 세계를 잇는 통로를 사악한 존재들이 발견한다. 주인공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가진 영적 능력으로 인해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넘어오는 매개체가 되어버리고 만다. 젬마와 그녀의 딸 마야(아일랜드 오스틴)가 영매 앨리스(란 셰이)와 힘을 합쳐 대적한다는 내용이
글: 조현나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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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정체성은 잇되 새 흐름을 소개한다”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열려…다양한 프로그램 쇄신 맞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8월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이장호 공동조직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와 김기용 공연실장,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과 올해의 ‘짐페이스’(홍보대사) 배우 안재홍이 참석했다. 올해 제천영화제는 개막 이래 역대 최다 규모로 열린다. 45개국
글: 정재현 │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