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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월마트, 애플에 두손 들다
1년여 전 영화 다운로드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던 미국 최대 규모의 체인매장 월마트가 두손을 완전히 털고 나와버렸다. 미국 최고 DVD 판매량을 자랑하는 월마트는 지난 12월21일 웹사이트에 서비스 중단을 알리는 글을 올렸고, 그 소식이 1주일 이상 지난 뒤에야 미디어에 알려진 것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월마트의 공식적인 입장은 ‘테크놀로지 파
글: 양지현 │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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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손태영]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해 준 <이터널 선샤인>
"사랑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영화는?"
영화배우 손태영의 내 인생의 한 컷은 무엇일까요?
손태영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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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취소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1월13일로 예정된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취소됐다. 주요 원인은 작가조합의 파업과 이에 동참한 배우조합의 입장선언으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로 지명된 배우들이 전원 시상식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시상식 자체가 무의미해졌다. 지난 12월17일 작가조합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관계자들에게 파업 예외 요청을 수락
글: 안현진 │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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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최상급 쇼비즈니스의 모범답안, 저스틴 팀버레이크 공연 실황 DVD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모든 아이돌 그룹 출신 솔로 가수의 꿈이자 역할 모델이다. 그래서 비즈니스 측면이라면 그는 (종종 비교되곤 하는) 마이클 잭슨이나 프린스보다는 (테이크 댓 출신의) 로비 윌리엄스의 계보에 놓이는 편이 더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음악적인 측면에서라면 팀버레이크가 지향하는 바는 의심할 바 없이 잭슨과 프린스다. 잭슨과 프린스는 솔·훵크의
글: 최민우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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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절판의 전설, 새롭게 되돌아오다, <비밀의 계절>
절판된 뒤 전설이 되는 책들이 있다. (너무 뛰어나) 시대가 알아보지 못해서, (번역본인 경우) 정서가 맞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그런 저주받은 걸작들이 생겨난다. 이윤기씨가 번역을 다시 손봐 문학동네에서 재출간한 <비밀의 계절>은 그런 ‘절판의 전설’ 중 하나였다. 읽은 사람은 누구나 잊지 못하는, 하지만 읽지 않은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기는
글: 이다혜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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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도마위의 CF] 현실과 감동의 무한 상관관계
감동적인 광고를 만들고 싶어하는 광고주(및 광고쟁이들)는 너무 많지만 15초, 길어봐야 30초 안에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복합적인 수많은 감정을 갖고 있는 지구 유일의 존재인 사람은 의외로 자신이 직접 연관되지 않는 제3의 일에는 감정이 박해 웃음 한번 내어주기도 쉽지 않다. 그래도 웃는 건 기발하니 바보 같은 표정을 짓는 찰나의
글: 부엌칼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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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그땐 흥미로웠을 테지만, <왕과 나>
EBS 1월13일(일) 오후 2시20분
율 브린너와 데보라 카가 주연한 뮤지컬영화 <왕과 나>(1956)는 이십세기 폭스사가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끈 이래 8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몇해 전에는 주윤발과 조디 포스터 주연의 <애나 앤드 킹>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근 50년에 걸쳐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는 이 이야기의 원본인 &
글: 남다은 │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