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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나태했던 육신을 특공대로 만들어 준 영화 <추격자> 제작보고회 현장!
지난 1월 14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추격자>제작 보고회 현장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감독, 김윤석, 하정우. 서영희 배우와 함께
영화 <추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살인사건에 대한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재주의 영화가 아니라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연쇄살인마와 그를 쫓는 한 남자의 추격과정속에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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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감독 맷 리브스가 말하는 <클로버필드>의 재미
감독 맷 리브스는 낯선 이름이다. 그는 데이비드 슈위머 주연의 코미디 <졸업>(The Pallbearer, 1996)으로 장편 데뷔했으나 이후에는 오랜 친구 J. J. 에이브럼스와 TV계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최근 외신에 실린 인터뷰들을 모았다.
-왜 제목이 <클로버필드>인가.
=시작부터 제목은 <클로버필드>였다. 시놉시
글: 김도훈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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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오 마이 갓! <클로버필드>
사상 최대의 떡밥이었다. 2007년 7월 미국 <트랜스포머> 시사회에서 갑자기 티저 예고편 하나가 공개됐다. 값싼 캠코더로 찍은 듯 거친 입자의 흔들리는 화면에 담긴 예고편은 아파트에서 송별파티를 하는 일단의 친구들을 담고 있다. 홈비디오인가? 그런데 갑자기 지축이 울리고 건물이 정전된다. 사람들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맨해튼 끝에서 무시무시한 폭발
글: 김도훈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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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 최초 공개!
일시 1월15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용산CGV
이 영화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해 뉴욕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송별 파티가 한창이다.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천지를 뒤흔드는 괴성이 들려오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거리로 날아든다. 거대한 괴물이 맨하탄을 공격한
글: 김도훈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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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cine club] <사랑니> 정지우 감독, 김정은, 정유미와의 만남
한국영상자료원의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하는 다시보기(Replay)" 현장입니다.
"<사랑니> 다시보기" 현장에는 공식 패널로 정지우 감독, 배우 김정은, 정유미 소설가 정이현이 초청되었으며,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시보기(Replay)"는 한국영화 개봉작 중 배급 과정에서 관객들이 충분히 감상할 기회가 적었거나,
작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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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염세적 슬래셔 오페라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파이프오르간이 나지막이 울고 체리빛 촛농 같은 걸쭉한 피가 스크린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린다. 가느다란 피의 시내는 고기 가는 기계 틈으로 비어져 나와 지하의 하수로까지, 도중의 모든 것을 어루만지며 스멀스멀 나아간다. 흑백영화로 착각할 만큼 무채색으로 도배된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화면에서, 피는 눈을 찌르는 유일한 홍조
글: 김혜리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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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들에게‘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 <굿 럭 척>
한두번이면 그러려니 한다. 내가 알아낸 맛집마다 유명세를 타게 되고, 나를 거친 애인마다 인생이 잘 풀리게 된다면? ‘응? 혹시 나 때문에?’라는 질문이 들 법하다. <굿 럭 척>은 그렇게 남들에게‘만’ 행운을 가져다주는 남자가 자기 행운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핸섬한 치과의사 찰리(데인 쿡)에게 있는 징크스는 이런 것이다. 여자들이 그를 거치기
글: 박혜명 │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