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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식량 주권
식당들이 메뉴판을 다 바꿨다. 500원, 심하면 1천원씩 올렸다. 아니, 밀과 옥수수값이 폭등했는데, 비빔밥 값은 왜? 밥집 아줌마의 싸늘한 일갈. “국제 곡물값 상승이랑 유가 급등 몰라? 미국이 콱 쥐고 비싸게 파니깐… 뭐든 덩달아 올랐어.” 그럼 왜 200원이나 700원도 아니고. 덧붙인 일갈. “잔돈 거슬러주기 귀찮아서.” 더 오를지 모르니까 미리 올
글: 김소희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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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할리우드가 못 만들 영화는 정녕 없는 건가요?
공격에서 수비까지, 힘뿐만 아니라 스피드까지!
덩치만 크고 힘만 세던 할리우드가 멀티플레이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요즘 할리우드영화, 어떻게 보십니까?
“지난주에 합작 때문에 할리우드를 다녀왔어. 그쪽 제작자들 만나보니까 이제는 확실히 스튜디오영화들의 입지가 약해진 것 같더라고. 사실상 요즘은 이른바 독립
글: 강병진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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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제주 예술극장을 난타한 난타 공연
문화도 돈이 되는 것만 한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이 난타 공연장으로 뒤바뀔 처지다. 제주씨네아일랜드의 이영윤 차장은 “3월6일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의 난타 상설공연장 계약이 최종 승인됐다”며 한숨을 쉬었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은 2006년 7월3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문화관광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지역미디어센터. 서울독립영화제의 지방순회 상
글: 정재혁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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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아카데미 작품상의 이름값
국내에 개봉한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월21일 개봉 뒤 3주차를 맞이한 <주노>는 3월5일까지 전국에서 6만8천여명을 동원했으며 <3:10 투 유마>는 6만5천여명, <어톤먼트>는 3월2일까지 18만9천여명을 불러모았다.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주노>의 경우 전국 15
글: 강병진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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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아우, 라면값 오르니까 아침마다 라면 땡기고 지랄
아우, 라면값 오르니까
아침마다 라면 땡기고 지랄.
“월급 빼곤 모든 게 다 올랐어요”
…먹고살려면 월급 인상보다는
귀농해서 직접 키워 먹는 게 확실할 듯.
정치권 공천 갈등 격화
어떻게 해도 다들 짖어댈 텐데.
누굴 뽑아도 나라꼴은 같을 텐데.
빗나간 기상청 날씨… 곳곳 교통대란
기상청 여러분, 미치겠죠?
나도 미치겠어요….
박명수, 피부과
글: 이다혜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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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노예폐지 실화다룬 <어메이징 그레이스> 첫 공개
일시 : 3월5일 오후 2시
장소 : 대한극장
개봉 : 3월20일
이 영화
18세기 영국의 국회의원 윌리엄 월버포스는 명예와 정신적인 만족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윌버포스는 신께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정치적 힘을 이용해 불의와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노예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윌버포스
글: 김도훈 │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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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진가신] “세 의형제의 비극적 운명”
<명장>의 홍보를 위해 방문했엇던 '진가신'감독과의 인터뷰!!
영화 <명장>은 '태평천국의 난'을 주 무대로 한 세 의형제인 '이연걸(방청운), 유덕화(조이호), 금성무(강오양)'의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진가신 감독의 '전쟁액션시대극'이다.
'유교'에 억눌려 진실을 말할 수 없었던 그동안의 시대극과는 달리 "진실되고
영상취재: 박충현 │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