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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준익] “서사는 관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다”
이준익 감독은 <즐거운 인생>이 개봉하자마자 다음 영화인 <님은 먼곳에> 촬영에 들어갔다. 방금 막 개봉한 영화의 흥행을 살펴볼 여유도 없이 다음 이야기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 셈이다. 그는 <왕의 남자>의 1천만 관객 돌파 이후 매해 한편씩 영화를 찍어 세상에 공개했고, 세상이 그 영화에 대해 이런저런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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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스피드 레이서>의 포효하는 동양인 레이서 태조 토고칸
-동생이랑 하나도 닮지 않으셨더군요.
=동생 위난은 중국인이고 저는 한국인이라서 그렇습니다. 유후!
-엥. 그게 무슨 소리죠.
=죄송합니다. 실수였습니다. 자꾸 영화랑 현실이 헷갈리는 바람에. (빨간약을 삼킨 뒤 부르르 떤다) 아. 죄송합니다. 조금 전까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자 정지훈이었고 지금은 태조 토고칸입니다. 다시 대답하겠습니다. 동생은
글: 김도훈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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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현빈과 송혜교가 연기하는 세상
드라마의 대박인물들이 죄다 모였다. <인순이는 예쁘다>의 표민수 PD가 연출하고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의 노희경 작가가 쓰며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과 <풀하우스>의 송혜교가 연기한다. 드라마 <온에어>에서나 있을 법한 제작 무산의 위기 따위는 없을 조합이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글: 강병진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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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크리스티나 리치] 비주류적 외모의 매혹
다르지만 또 같은. 상이한 두편의 영화로 스크린을 찾은 크리스티나 리치에게서 교집합을 찾기란 어렵지 않다. 돼지코를 갖고 태어난 <페넬로피>의 페넬로피는 남다른 외모의 딸을 꼭꼭 감춰두려는 부모의 손길을 떨치고 홀로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스피드 레이서>의 트릭시는 망설임없이 방해꾼의 면상에 발길질을 날리는 여자다. 한마디로 그녀들은
글: 최하나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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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쇠고기 수입 반대, 배우들도 나섰다
바야흐로 광우병을 둘러싼 논란이 이제 ‘이명박 탄핵 운동’과도 겹쳐질 정도니 온·오프라인을 오가는 지금의 쇠고기 수입 반대 여론은 서서히 하나의 ‘운동’이 돼가고 있다. ‘쇠고기 청문회’도 열리고, 걱정할 것 없다는 정부 당국의 광고도 이어지고 있지만 성난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한없이 미약해 보인다. 이에 김민선, 김혜성, 김혜수를 비롯한 여러 영화배우들도
글: 주성철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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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당신이 <이리> <중경>의 첫 관객입니다
무려 월드 프리미어다.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와 <중경>이 지난 5월3일, <씨네21> 창간 13주년 기념 영화제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작품명을 모른 채 깜짝상영작으로만 알고 온 관객은 저마다 다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 구리에서 먼 길을 달려온 김미경(31)씨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글: 강병진 │
사진: 이혜정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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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나는 찍지 않았‘읍’니다.
절대 찍지 않았‘읍’니다.
<토지> 박경리 별세
“진달래 무덤 속에 사랑을 묻었지.
한이 깊은 만큼 사랑도 깊은 법이야.”
그래서 점점 더 이 땅을 사랑하게 되는 걸까요.
선생님, <토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故 박경리 빈소 방명록에 또 오자
“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시는
문학의 큰별
글: 이다혜 │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