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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존 조] “아시아계 배우로서 자랑스럽다”
오는 4월25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롤드와 쿠마2>(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는 전편의 저조한 극장수익(1800만달러)에도 불구하고 홈비디오 시장에서 3천만달러의 수익을 낸 작품이다. 홈비디오 시장에서 선전한 덕에 작가 존 허위츠(31)와 헤이든 슈로스버그(29)는 1편의 감독이
글: 김경미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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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한국적인 걸 많이 담으려고 하는 편이다”
박재옥 감독의 단편애니메이션 <스톱>은 하나의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린다면? 이미 많은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반복해 상상해온 이 아이디어는 <스톱>에서 모자의 이야기와 만난다. 두 모자가 탄 승용차는 사고를 당한다. 하지만 자동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려는 순간 아들의 시계가 멈추고, 주인공을 제외한 세
글: 정재혁 │
사진: 이혜정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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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다이앤 레인] 여전히 아름다운 어머니이자 연인
“요즘 제 처지와 가장 비슷한 영화라고 할까요?” <킬위드미>에서 다이앤 레인이 연기하는 제니퍼 마쉬 요원은 싱글맘이다. 물론 심각한 부부싸움으로 남편인 조시 브롤린이 경찰에 연행되는 일도 있었지만 실제 다이앤 레인이 싱글맘은 아니다. 아마도 딸과 그 딸을 보살펴주는 어머니와 셋이서 사는 영화 속 제니퍼와 비교해, 그녀 역시 실제 10대 중반에
글: 주성철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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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영민]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남자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남자다. 21살 연상의 유부녀, 그것도 예전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열애에 빠지는 서른살의 하숙생 청년. 이 천인공노(?)할 로맨스의 파격이 파국을 벗어나는 것은 이 남자의 해맑은 얼굴에 기댄 바가 크다. 하숙집 주인 봉순씨가 아줌마의 묵은 때를 벗고 슬며시 소녀적인 설렘을 펼쳐놓는다면, 세탁소 청년 구상은 차마 내칠 수 없이 뭉클한 순
글: 최하나 │
사진: 오계옥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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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 스타의 힘이란?
스타의 힘. 영화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신비로운 힘, 잘만 쓰면, 불을 향해 날아드는 불나방처럼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모으는 힘. 나는 스타의 힘을 믿는다. 그렇지만 할리우드에서 스타의 힘과 한국에서 스타의 힘이란 참 다르구나 하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할리우드영화에서 스타의 힘을 평가하자면 단순한 산수 계산을 하면 된다. 한 영화에 맷 데이먼을 캐스팅
글: 달시 파켓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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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이징] <로스트 인 베이징>, 싸움 걸다
지난 1월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SARFT)으로부터 배급과 상영 중지라는 중징계를 당한 <로스트 인 베이징>(원제: 핑궈)이 SARFT를 상대로 소송 중이다. 제작사인 베이징 로레알의 대표 팡리는 지난 3월12일 영화에 내려진 중징계를 철회하고 상영 허가를 내달라며 저작권 문제를 다루는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 중국에서
글: 김희정 │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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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디즈니, 2012년까지 라인업 발표 外
디즈니, 2012년까지 라인업 발표
디즈니가 2012년까지의 애니메이션 개봉 스케줄을 발표했다. 3D로 재개봉하는 <토이스토리1, 2>를 제외하면 신작만 10편이다. 그중 올 여름에 선보일 <월*E>와 수작업 기법을 사용한 <공주와 개구리>를 제외하면 모두 3D애니메이션인 것이 특징. 11월 개봉하는 <볼트>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