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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에드워드 노튼] 두얼굴을 가진 사나이
“<프라이멀 피어>의 마지막 장면,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은 베테랑 변호사, 리처드 기어의 표정은 관객의 심정을 대변한다. ‘내가 어떻게… 이, 이런 초짜에게 당할 수가!’”
사뭇 평범한 스릴러 <프라이멀 피어>의 깜짝 반전은 실로 쇼킹했다. 모든 놀라움은 영문도 모른 채 누명을 뒤집어쓴 19살 소년에서, 세상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글: 오정연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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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100% 소림사 혈통! 석행우
현재 홍콩영화계에서 활동하는 액션고수들 중 홍콩 토박이는 드물다. 견자단은 원화평의 권유로 미국에서 건너왔다 할 수 있고,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의 예성은 대만 출신이며, <살파랑>의 오경도 대륙에서 건너왔다. 그래도 역시 이연걸이 그랬던 것처럼 대륙 출신 ‘용병’들의 활약이 가장 대단했다. 이연걸과 함께 <소림
글: 주성철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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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급 SF영화의 진수를 한번에 만날 기회, <유니버설 고전 SF영화 컬렉션>
무성영화 때부터 걸작 SF영화를 만들어온 유럽과 달리 할리우드가 이 장르에 눈길을 돌린 건 1940년대 말부터다. 리얼리즘에 바탕을 둔 장르영화의 시기에 SF영화 같은 판타지가 자리할 곳은 없었다. 극장 관객이 줄어들면서 상황은 바뀌었는데, 영화사들이 찾아낸 묘수 중 하나가 SF영화였다. 핵무기가 개발됐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정부가 공공연히 공산주의의
글: 이용철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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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만화가 최규석
뿔도 없는 사슴이나 그리는 만화가. 어디선가 최규석이 스스로를 일컬은 표현이다. <경향신문>에 연재됐던 그의 히트작 <습지생태보고서>(2005)에는 만화과 대학생들의 궁색한 자취방에 뻔뻔하게 얹혀사는 닳고 닳은 사슴 ‘녹용이’가 등장한다. 뿔 없는 사슴만 그린 게 아니다. 최규석의 상업지면 데뷔작인 <공룡 둘리>(2003년
글: 김혜리 │
사진: 서지형 │
20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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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6년만에 돌아오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 공개
일시 6월2일(월) 오후 2시
장소 서울 극장
개봉 6월19일
이 영화
형사 강철중이 6년만에 돌아왔다. 여전히 강동서 강력반에서 사고뭉치로 군림하고 있는 강철중(설경구)은 이제 생활고에 허덕이고 있다. 집 전세금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은행 대출까지 막힌 데다 외제승용차를 몰고다니는 산수(이문식)를 만나고 나니 일할 의욕이 뚝 떨어진 강철중은
글: 문석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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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개봉작 NEW] <디 아이>
디 아이
어릴적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가
드디어 각막 이식 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자기에게만 보이면서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2002년 팽 브라더스 감독의 <디 아이>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시카 알바의 호러퀸으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올 여름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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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아나 존스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전국 280만 돌파.
300만이 눈앞이다.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하 <인디아나 존스4>)이 주말동안 전국에서 8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밝힌 주말까지의 누적관객은 287만명. 개봉 첫 주 585개였던 스크린 또한 개봉 2주차에 와서 593개로 늘어났다. 이번
글: 강병진 │
200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