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
어릴적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가
드디어 각막 이식 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자기에게만 보이면서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2002년 팽 브라더스 감독의 <디 아이>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제시카 알바의 호러퀸으로 변신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올 여름 첫 공포영화로 다가올 <디 아이>는 오는 6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