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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엔칸토에서의 죽음> 한글 자막 추가
필리핀 감독 라브 디아즈의 9시간짜리 영화 <엔칸토에서의 죽음>이 전주 매그넘 영화 사진전 특별 전시관에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매일 한 차례씩 오전 11시에 상영을 시작한다. 당초에는 영문자막만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한글 자막이 추가됨으로써 관객의 편의를 훨씬 돕게 됐다. 한편, 6일과 7일에는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 지하 소극장에서도 하루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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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제를 빛내는 루미나리에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루미나리에가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사진: 조석환 │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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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국내외 게스트 명단 발표
개막식에 참석할 게스트 명단이 발표됐다.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여러 영화 단체, 국제영화제 관련인사들과 봉준호, 이대근, 이명세, 이장호, 이현승, 임권택 등 감독 및 원로 배우들이 참석한다. <밀양>의 여주인공 전도연과 국제경쟁 심사위원을 맡은 엄지원을 비롯하여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될 류수영, 오승현등 영화제를 빛낼 배우들도 자리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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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개막식,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서 열려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예년과 동일하게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7시에 열린다.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송하진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개막 인사, 각 섹션별 심사위원과 홍보대사 김재욱, 김성은의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1시간 여 진행될 개막식의 사회는 안성기와 최정원이 본다. 개막식이 끝난 직후에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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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온라인 이미지의 새 둥지
온라인의 이미지들을 오프라인으로 다운로딩했을 때, 그 이미지들이 위치하는 곳은 어디일까. 2008 대안공간 루프 신진작가 공모전 당선으로 개인전을 열게 된 정흥섭 작가는 온/오프 공간, 그리고 가상현실과 현실 사이에 대한 의문에서 고찰을 시작했다. 먼저 작가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해 이를 A4 용지로 출력하였다.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전해
글: 김유진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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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초창기 얼터너티브 사운드로의 복귀
마이클 스타이프에 대해서는 지난 몇년간 좀 애증을 갖고 있었다. 저평가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좀 재미없었던 ≪Around the Sun≫ 이후 이 남자가 뭘 하고 있었느냐. 그는 이러저러한 패션쇼의 제일 앞줄에 앉아 나이 어린 스타들이랑 담소를 하는 것으로 소일했고, 영화 프로듀서로서 할리우드 제작자들과 값비싼 식사를 하러 다녔고, 마크 제이콥스의
글: 김도훈 │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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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세 광대가 전하는 아름다운 동화
“좋아!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는 거야. 이 순간은 바로 천지가 창조되는 순간. 환상이 시작되는 순간.” 공연의 시작을 앞에 두고 세 광대가 말다툼을 벌인다. 전쟁, 예술, 사랑의 화신인 그들은 자신이 대변하는 가치를 공연의 소재로 선택하려 하지만 무대 막이 오르자 어쩔 수 없이 세 가지가 모두 들어간 이야기를 펼쳐낸다. 세 광대가 선사하는 동화의 주인공은
글: 장미 │
200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