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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영석] 어떤 사람은 극장에서 술 마시고 나온 것 같다더라
남자가 혼자서 떠난 여행이다. 같이 가기로 한 친구들은 전날의 과음으로 오지 못했고, 그는 애인과 이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예쁜!)여자가 술을 사달라며 다가온다. 만약 당신이 남자라면 어쩌겠는가. 115분짜리 장편독립영화인 <낮술>은 이 찰나의 선택에서 빚어진 찌질한 여행담을 담고 있다. 모든 문제는 술에서 시작한다.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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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원티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강철중 보다 더 센놈들이다. 지난 6월 26일 개봉한 <원티드>가 개봉 첫주 전국에서 약 106만8000명(배급사 집계)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이하<강철중>)보다 약 130여개 적은 434개의 스크린에, 청소년 관람불가란 약점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수치. 다만 <강철중&g
글: 강병진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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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해프닝>의 엘리엇 무어(찬조출연: <불편한 진실>의 앨 고어)
-오늘은 초큼 진지하게 좌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제는 ‘환경의 역습’입니다. 패널로 나오신 분들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엘리엇 무어: 안녕하십니까 저는 필라델피아의 한 중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엘리엇 무어라고 합니다.
=앨 고어: 반갑습니다. 저는 더 많은 득표를 받고로 대선에서 떨어진 전 미국 대통령 후보로 최근에는 미스터 그린이라는
글: 김도훈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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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수애, 노래 실력 깜짝 공개! <님은 먼곳에> 제작보고회 현장
수애가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전격 공개했다.
30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님은 먼곳에> 제작보고회에서 수애는 행사의 진행을 맡은 김미화씨의 권유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수애는 조심스레 삽입곡인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두 소절 정도 선보였고, 취재진들은 감미로운 노래에 많은 박수를 보냈다. 실제로 수애는 연기자 데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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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패스트푸드의 진실을 폭로하다
<패스트푸드 네이션>은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문제작이다. 이 영화는 패스트푸드 산업과 미국 및 세계 경제질서를 날카롭게 담아낸 책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다큐멘터리로 다루는 게 옳을 법한 이 책을 드라마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원작과 영화, 그리고 패스트
글: 문석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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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태준] “두 감독님 사이에서 입장이 난처한 적도 많았다”
안태준 조감독은 <강철중: 공공의 적1-1>(이하 <강철중>) 제작의 숨겨진 열쇠다. 대학신입생 시절 장진 감독의 단편 <극단적 하루> 연출부 막내로 시작해 <킬러들의 수다>와 <묻지마 패밀리>를 거쳐 <박수칠 때 떠나라>를 지나 <거룩한 계보>와 <아들>의 조감독을 맡았
글·사진: 강병진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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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티븐 스필버그] 헬로우 발리우드, 굿바이 파라마운트
조만간 스티븐 스필버그를 발리우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스필버그의 회사 드림웍스 SKG는 인도 기업 릴라이언스 빅 엔터테인먼트로부터 5억달러 내지 6억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드림웍스 SKG는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프리 카첸버그, 데이비드 게펜이 설립한 회사. <맨 인 블랙> &
글: 장영엽 │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