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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고발성이 부족한 섬 폭동기 <부트캠프>
남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 지수 ★★★★☆
여주인공 ‘안젤리나 졸리’ 지수 ★★★
피지섬 관광 욕구 지수 ☆
‘부트캠프’라는 시설이 있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부모의 동의 아래 비뚤어진 10대를 재활하는 사설 소년원이다. 엄마의 재혼 뒤 엇나가기 시작한 소피(밀라 쿠니스)는 양부에 의해 ASAP(Advanced Serenity Achievement
글: 안현진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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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날렵한 장르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능범죄 지수 ★★☆
독종수사 지수 ★★☆
카체이스 등 각종 추격신 재미 지수 ★★★☆
퇴직을 결심한 강남경찰서 특수수사과 백성찬 반장(한석규)은 사직서를 제출하던 날 18억원의 현금수송차량 절도사건을 접수한다. 절도범은 사건 현장에서 백 반장의 이름을 사칭할 정도로 대담한 인물. 범인과 그 일행은 제주항을 통해 들어온 600kg의 밀수금괴까지 경찰의
글: 박혜명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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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존 레논 <존 레논 컨피덴셜>
‘피스’ 지수 ★★★★
‘레볼루션’ 지수 ★★★★
‘러브’ 지수 ★★★
포스트 비틀스 시절의 존 레넌에 관한 이 다큐멘터리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틀스를 사랑하던 팬들은 오노 요코를 만난 이후 솔로로 활동하는 존 레넌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 심지어는 “일본의 마녀가 존 레넌을 미치게 만들었다” 같은 기사가 나오기도 했
글: 이현경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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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이란 가면을 쓴 생에 대한 집착 <미스트리스>
품위 및 절제 지수 ☆
아시아 아르젠토 야성 지수 ★★★★
카마수트라 지수 ★★★
여인은 누워서 등장한다.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가 살아 숨쉰다면 이런 모습이리라. 벨리니(아시아 아르젠토)는 10년 된 애인 리노 마리니(후아드 에이트 아투)를 기다리고 있다. 조금 있으면 마리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 정사를 나눈 다음 그녀에게 이별을 통고할
글: 김혜리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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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한국 액션영화의 오늘
장르로서 액션영화란 구분은 애매한 면이 있다. 모션픽처라는 말처럼 영화는 본질적으로 움직임을 담는 매체이기에 액션없는 영화를 찾기가 오히려 힘들다. 서부극, 갱스터, 쿵후영화, 무협영화, 전쟁영화 등 액션영화의 범주에 들어가는 장르가 광범위한 것도 그래서다. 편의적으로 생각하면 액션장면이 다수 포함된 영화를 액션영화라 부를 텐데 장르 융합이 일반화된 요즘엔
글: 남동철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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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엑스파일 부서가 다시 바빠져야 할 때예요
멀더 요원, 그동안 잘 도망다니셨어요? 사실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하려니 어색하네요. 멀더 요원이 스컬리 요원과 도망길에 올랐단 이야기를 전해 듣고 목덜미 좀 잡았답니다. 만날 아닌 것처럼 하더니만 어느 사이엔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으니 놀랄 수밖에 없어요. 설마 이번에 만나면 또 그렇고 그런 거 아니라고 손사래칠 건가요?
첫마디가 상당히 무례했죠?
글: 남명희 │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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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질리언 앤더슨] “우리 모두 <엑스파일>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았다.”
-데이비드와는 자주 연락하고 지냈나.
=(명확한 톤으로) 물론이다. 주로 이메일로 연락을 나누었고, 가끔 기회가 나면 커피도 마셨다.
-늘 받는 질문이겠지만, 어떻게 다시 합류하게 되었나.
=우리 모두 <엑스파일>을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6년이라는 시간이 적당했던 것 같다. 시리즈 끝나자마자 혹은 1~2년 뒤 하자고 했으면 못한다
글: 황수진 │
200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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