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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단편의 활로 모색 <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
영화제목을 제대로 외울 확률 지수 ★
독립단편애니메이션의 희망 지수 ★★★★>
감독들의 창의력 지수 ★★★★
셀마의 단백질 커피. 바리스타 셀마가 단백질 커피를 만드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제목은 단지 세편의 애니메이션을 하나로 묶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셀마는 김운기 감독의 단편영화 <원티드>에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노파고, 단백질은 연상호
글: 장영엽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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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학교에 가고 싶은 여자아이 <학교 가는 길>
아역배우 캐스팅 지수 ★★★★
픽션과 다큐의 결합 지수 ★★
소피아 코폴라에 대적할 아시아 감독의 탄생 지수 ★★★★
최연소 베니스영화제 진출로 화제가 된 소녀가 있다.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막내딸 하나 마흐말바프, 언니인 사미라의 극영화 <오후 5시>의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광기의 즐거움>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
글: 이지현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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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티브 카렐의 코미디 <겟 스마트>
스티브 카렐의 코미디 ★★★
스파이물의 매력 ★☆
앤 해서웨이의 매력 ★★★★☆
피터 시걸 감독(<총알탄 사나이3> <성질죽이기> <첫키스만 50번째>)은 코믹스파이물 <겟 스마트>의 연출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아무 생각이 없었다. 스티브 카렐이 주연 역할에 사인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는 친구인 주드 애파토우
글: 박혜명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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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슈퍼히어로의 시대
현대영화에서 가장 미국적인 장르는 슈퍼히어로 영화일 것이다. 그것은 30년부터 50년대까지 가장 미국적인 장르영화가 서부극이었던 것과 같은 의미다. 훗날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 웨스턴을 만들고 한국에서 만주 웨스턴을 만들었지만 서부는 본디 미국영화의 무대였다. 서부개척시대를 거치지 않은 국가에서 서부극을 만드는 일은 예외적으로만 가능했다. 같은 맥락에서 미국
글: 남동철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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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특수효과의 큰 별, 스탠 윈스턴 사망
할리우드 특수효과의 거장, 스탠 윈스턴이 62세로 사망했다. 7년 전부터 골수종으로 투병해 온 윈스턴은 6월15일 일요일, 말리부에 자리한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버지니아의 알링턴에서 태어난 윈스턴은 1968년 버지니아 대학을 졸업한 뒤 연기자로 경력을 시작했고, 할리우드로 건너온 윈스턴은 카메라 앞에 서는 대신 분장으로 경로를 변
글: 안현진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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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소녀장사의 사랑찾기 <무림 여대생> 첫 공개
일시 6월 16일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이 영화
도시 속 무림고수들의 이야기. 무림의 4대장로 중 한명을 아버지로 둔 소휘(신민아)에게 가장 곤혹스러운 질문은 "너 운동했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며 등교를 하고, 사발로 소주를 마시고, 차에 치여도 오히려 미안하다고 하는 그녀는 자신의 가공할 능력 때문에 여자답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글: 강병진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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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깜찍한 무림의 고수들, 영화 <무림여대생> 기자간담회
지난 16일 용산CGV에서 영화<무림여대생>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무림여대생>은 무림의 4대 장로 중 반탕강기의 고수 갑상의
외동딸 소희가 여대생이 되자, 가계의 무술을 이어받기보다
평범한 여대생이길 선언하면서 좌충우돌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곽재용 감독, 주연배우 신민아, 온주완, 유건이 참석하였으며 무술을 하면서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