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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붉은 악마가 돌아왔다! <헬보이2: 골든 아미> 시사기
코믹북으로 먼저 소개된 헬보이는 미국의 블루 칼라 남성의 이미지에서 따왔음을 어렵지 않게 연상할 수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뿔과 꼬리와 붉은 몸을 가진 블루 칼라라는 것. 크고 단단한 몸에 우락부락한 인상. 다혈질에 누가 기분 나쁜 소리라도 할라치면 바로 튀어나올 것 같은 주먹. 하루의 따분한 일과가 끝나면 집에 돌아와서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고양
글: 황수진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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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맘마미아!> O.S.T 들여다보기
1. <Honey, Honey>
아바의 실질적인 세계시장 데뷔 앨범 ≪Waterloo≫(1974) 앨범 수록곡. 소피 역의 아만다 시프리드와 두 친구가 함께 부르는 이 곡은 풋풋한 감성으로 새로운 감수성을 더한다.
2. <Money, Money, Money>
아바의 4집 앨범 ≪Arrival≫(1977)에 수록되었던 노래. 당시 영
글: 이화정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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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맘마미아!> 제작 총지휘 맡은 아바 멤버들, 베니 앤더슨, 비요른 울바에우스 인터뷰
-활동 당시 왜 스웨덴어가 아니라 영어로 노래를 만들었나.
=비요른 울바에우스: 영어가 가장 대중적인 언어였기 때문이다. 스웨덴어가 모국어라 하더라도 스웨덴어로 다른 나라 관객과 소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비틀스와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고 영어 가사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사람들이 아바에 대해 오해를 하기도
정리: 이화정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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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맘마미아!> 유쾌발랄 아바 월드, How Can I Resist You?!
‘이건 명백히 할리우드의 안정된 시스템 안에서 흥행을 해보려는 속셈에 불과하다.’ 2003년 뮤지컬 <맘마미아!>의 일등공신인 프로듀서 주디 크레이머와 작가 캐서린 존슨, 감독 필리다 로이드 삼인방이 제작자 톰 행크스, 게리 고츠머와 손잡고 <맘마미아!>의 영화화를 발표하자 그간 영화화할 기회를 엿보던 일각에서는 비난을 숨기지 않았다.
글: 이화정 │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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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CF 스토리] 광고의 완성도, 돈에 비례한다?
얼마 전 거리에서 전단지를 하나 받아들었다. 신장개업한 술집의 전단지였다. 늘 힐끗 보고 쓰레기통에 넣게 되는 전단지들은 정해진 매뉴얼이 있는 것 같다. 새로 문을 열었다는 메시지, 개업 인사로 서비스안주가 있다는 공지, 준비된 메뉴와 식당 내부 사진. 그날 길에서 주운 전단지도 눈길을 끄는 문장 하나가 없었다면 곧바로 쓰레기통을 찾았을 것이다.
“낮
글: 송진아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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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마담B의 살롱, 음악으로 물들다
은은한 분위기의 살롱에서 색다르게 음악을 감상한다.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살롱의 고급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끌어왔다. 최근 아이 엄마가 되면서 더 성숙해진 자우림의 김윤아가 차분하게 진행한다. 많아야 40명 안팎이 들어올 만한 비좁은 장소에 출연진도 객석 중간에 자리를 잡아 관객과 눈높이를 맞춘다.
빅뱅, 샤이니, 에픽하이 등 인기 가수는 물론 슈
글: 구혜진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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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복수만이 삶의 목적인 남자
심장에 칼을 품고 사는 남자가 있다. 아버지의 원수에게 복수하는 것만이 삶의 목적이다. 한류스타 송승헌이 5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 MBC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에서 그가 맡은 이동철은 비극의 한 중심에 있다. 송승헌은 영화 <숙명>에 이어 또 한번 거친 남자를 선택했다.
강렬하게 쏘아보는 눈빛 한편에는 진한 슬픔이 묻어난다.
글: 구혜진 │
200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