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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아이디어 없어도 살아남으려면
홍콩영화에는 더이상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없는가?
현재 홍콩 극장에 걸린 <무협양축>과 <화피>는 모두 고전영화들을 새롭게 만든 영화들이다. 이 영화들은 그다지 훌륭하지 않고 이전의 고전들에도 못 미친다. 둘 다 홍콩 감독이 만들었으나, 중국 대륙의 관객을 겨냥해서 만들어졌다. 현재 <화피>는 중국에서 3천만달러 이상을 벌어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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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진아 감독, 김기영의 <하녀> 리메이크
하정우, 베라파미가 주연의 <두번째 사랑>을 연출한 김진아 감독이 고 김기영 감독의 <하녀>를 리메이크한다. 미로비전이 제작을 맡고 김진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을 예정. 미로비전의 채희승 대표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과 캐스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비 규모는 35억원가량이며 해외투자와 합작도 추진 중이다. 김기영 감독이 타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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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크 니콜스, <천국과 지옥> 리메이크
마이크 니콜스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천국과 지옥>(1963)을 리메이크한다. 니콜스가 만들 새 영화에는 <한니발>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마멧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프로듀서 스콧 루딘이 합류한 상태다. 총프로듀서로는 마틴 스코시즈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천국과 지옥>은 구로사와 감독의 스릴러 걸작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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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어느 날 그 길에서> 벌써 100번
<어느 날 그 길에서>가 공동체 상영 100회를 넘겼다. 도로에서의 비참한 죽음 로드킬을 소재로 올해 3월 개봉한 이 영화는 극장 상영과 별개로 공동체 상영을 진행해왔다. 극장 상영이 끝난 뒤엔 공동체 상영 횟수가 더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관객과 100회 이상의 만남을 갖는 데 성공했다.
공동체 상영은 학교, 공공기관,
글: 정재혁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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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전화 한통만 했어도…
권상우의 <내 사랑 내 곁에> 출연 번복을 두고 충무로가 시끄럽다. 권상우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와 <내 사랑 내 곁에>의 제작사 영화사 집쪽의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과정은 다음과 같다. 공식 계약을 앞두고 팬텀은 영화사 집에 이 영화의 투자사를 명확하게 밝혀달라고 요구했고, 집은 ‘여러 곳과 논의 중이니 걱정할 필요없다’는 뜻을
글: 문석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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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게바라 또는 조지 부시
제52회 런던영화제가 지난 10월30일 막을 내렸다. 10월15일 개막되어 보름간 상영된 영화는 40여개국에서 초청된 장편 189편과 단편 108편. 이들 영화는 ‘필름 온 더 스퀘어’, ‘뉴 브리티시 시네마’, ‘프렌치 레볼루션’, ‘시네마 유럽’, ‘월드 시네마’ 등 10개 섹션으로 나뉘어 관객과 만났다.
올해의 개막작인 론 하워드 감독의 <
글: 손주연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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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크리스마스는 틈새시장
‘별들의 전쟁’이 두달 앞으로 다가왔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앞다투어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작을 발표하면서 영화계 관계자들은 연말 미국 극장가의 분위기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이들이 예상하는 연말 극장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전쟁’이다. 무엇보다도 확대 개봉하는 영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는 와이드 릴리즈
글: 장영엽 │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