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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과속스캔들' 박보영 "일단 부딪쳐 볼래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박보영(18)은 올해 충무로가 배출한 가장 눈에 띄는 신인배우 가운데 하나다.올 하반기에만 '울학교 ET', '과속스캔들', '초감각 커플' 등 그의 출연작 3편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고 그중 2편은 주연작이다. 양적으로뿐 아니라 내적으로도 신인다운 상큼한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동시에 선보인 '무서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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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SBS '타짜', 논란 속 18.4%로 종영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동명 만화와 영화의 흥행에 이어 제작됐으나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논란이 됐던 SBS TV 드라마 '타짜'(극본 설준석, 연출 강신효)가 25일 시청률 18.4%(TNS미디어코리아)로 막을 내렸다.'타짜'는 마지막회에서 영민(김민준 분)이 아귀(김갑수)의 손에, 아귀는 정마담(강성연)의 손에 죽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방송 내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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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아빠가 되어 돌아온 차태현의 <과속스캔들> 첫 공개
일시 11월 24일(월) 오후2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는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산다. 펜트하우스에서의 고급스러운 아침식사와 여배우와의 비밀스런 연애, 쿨한 싱글 라이프는 그의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의 애청자 황정남(박보영)이 한 꼬마아이(왕석현)를 데리고 그를 찾아온다. 그녀의 말인즉슨,
글: 장영엽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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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갱스터 장르의 외투를 빌려 입은 ‘영화에 관한 영화’ <매직 아워>
상황 개그 지수 ★★★★
배우 화음 지수 ★★★☆
‘인생은 아름다워’ 지수 ★★★
*주/ 이 리뷰는 <매직 아워>의 일본 개봉판(136분)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한국 극장 개봉은 해외배급용 편집본(111분)으로 이루어집니다.
영어 동사‘슛’(shoot)에는 총을 쏜다는 뜻도, 영화를 찍는다는 뜻도 있다. 한숏의 촬영을 끝낼 때 감독은 칼
글: 김혜리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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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살인을 꿈꾸는 소심하고 조용한 남자 <콰이어트맨>
크리스천 슬레이터 변신 충격 지수 ★★★★
총기 소지 권장 지수 ★★★
직장인 공감 지수 ★★★★
제목 그대로다. 프랭크 A. 카펠로 감독은 “소심하고 조용하던 한 남자가 자신의 동료와 스스로에게 불을 질렀다”는 뉴스를 보고 <콰이어트맨>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회사에서 ‘왕따’ 그 자체인 남자는 차례대로 누구부터 죽여나갈지 늘 리스트만 외고
글: 주성철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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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부조리한 사회 속에 혼란을 겪는 인간 군상 <마음의 속삭임>
파격적 설정에 ‘놀랄’ 지수 ★★★★
파격적 설정에 ‘혹할’ 지수 ★★★★
파격적 설정에 ‘감탄할’ 지수 ★★★★
‘소년’을 통과하는 건 쉽지 않다. 그 열병은 때로 심장에서 이상한 ‘잡음’을 만들어낼 정도의 의식을 치러내야 한다. <마음의 속삭임>의 원제 ‘Le Souffle Au Coeur’는 류머티즘성 열병을 뜻한다. 1954년 파리
글: 이화정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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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양극화된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돈 많은 친구가 부러울 지수 ★
미안하다는 말의 소중함 지수 ★★★★
갓난아기는 잘 보살펴야 한다는 경각심 지수 ★★★★★
<나의 친구, 그의 아내>는 “빈말이라도”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하지 않은 탓에 벌어진 비극을 그리는 영화다. 죄를 지은 자는 잘나가는 외환딜러인 예준(장현성)이다. 과거 운동권 학생이었던 그는 공항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글: 강병진 │
200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