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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조인성-주진모 조각미남 맞대결! 영화 <쌍화점> 제작보고회
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유하 감독과 주연배우 주진모, 조인성, 송지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연출자인 유하 감독은 이날 <쌍화점>을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빗대며 “비극적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에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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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몽> 복원 전 판본 보시라
<발굴된 과거: 두 번째-1930년대 조선영화 모음>
1936~39년 감독 양주남, 서광제, 안철영 상영시간 167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한국어(일부 일본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한국영상자료원(3장)
화질 ★★ 음질 ★☆ 부록 ★★★☆
사람마다 근대성의 개념을 다양하게 해석한다. 우리는 종종 ‘자본주의의
글: 이용철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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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마니아] 대륙영화의 미래, 유엽
이제 공식적으로 중국영화와 홍콩영화의 경계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정치적, 정서적, 언어적 거리감은 존재한다. 여전히 홍콩영화를 따로 ‘홍콩차이나무비’라고 구별짓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역시 배우다. 과거 중국 본토의 무술대회 출신 이연걸을 시작으로 공리, 우영광, 장쯔이 등의 본토 배우들이 홍콩과 대륙을 부지런히 오갔다.
글: 주성철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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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김혜리가 만난 사람] 번역가 정영목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에는 7과 1/2층에 자리잡은 사무실이 등장한다. 천장이 유독 낮은 이 방은 알고 보면, 타인의 몸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비밀 통로다. 번역가의 작업실을 상상하는데 퍼뜩 그 괴상한 방이 떠올랐다. 출판 번역가의 작업실이란 말하자면 독자의 방과 저자의 서재 사이 층계참에 포복한 셈이어서, 유심히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글: 김혜리 │
사진: 손홍주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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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송혜교] ‘예쁘다’보다는 ‘연기 잘한다’고 해주세요
송혜교가 ‘산다’. 일이 안 풀리면 버럭 화도 내고, 남자친구가 헤어진 여자를 만나는가 싶으면 금세 삐치고, 사랑의 다가옴에 환하게 웃을 줄 알고 또 그 사랑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한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의 PD 주준영은 송혜교를 다사다난한 세상과 만나게 해준다. 송혜교에겐 혁명이다. <올인>의 수연이 지녔던 드라마틱한 감정선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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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대머리 크리스천 슬레이터 <콰이어트맨> 첫 공개
일시 11월 21일(금) 오후 2시
장소 스폰지 하우스(중앙) 6관
이 영화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크리스천 슬레이터)은 소심하고 무능력한 남자다. 직장 동료들에게 늘 따돌림을 당하는 그는 매일 회사 서랍 속의 총을 만지작거리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그가 죽이려고 했던 동료들이
글: 주성철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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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그래도 귀여워
“세트 촬영이 굉장히 많았던데다 24시간 촬영이 계속된 적도 많았다. 24시간 촬영하고 6시간 자고 다시 강행군 들어간 적도 많았고. 워낙 공들여야 하는 부분이 많았던 영화라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욕이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기도 했다. (웃음) 촬영현장에서 가장 애먹었던 건 그래도 배우들이 아닐까 한다. 졸음을 참고 대기해야 하
글·사진: 손익청 │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