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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아내가 결혼했다> 까불다가도 슛 들어가면 변해요
“오랜만의 야외촬영이라 신났던 날이다. 매일 세트장, 레스토랑 이런 곳에서만 찍다가 밖에 나오니 좋더라.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주혁씨는 스탭들이랑 축구를 하며 즐거워했다. 주혁씨가 보기와는 좀 다르다. 볼 때는 차분한 이미지인데 현장에서는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며 스탭들을 웃기고, 장난도 많이 걸었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라고나 할까. 예진씨는 촬영할 때 다
글: 염승호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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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옛날 옛적 서극 감독은
홍콩영화계의 대부 서극 감독은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은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지난 13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나의 인생, 나의 영화’라는 주제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기 위해 부산을 찾은 그는 “원래 유명한 감독들만 이런 행사를 하는 것 아니냐”며 무척 기뻐했다. 더불어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을 꽉 채운 청중에게
글: 주성철 │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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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이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을 새롭게 바라보고 싶었다
<사과>의 개봉을 앞두고 강이관 감독은 그동안의 마음고생은 싹 잊은 듯했다. 알려졌듯이, 4년 전 촬영을 끝내고 후반작업까지 마쳤지만 <사과>는 곧바로 국내 관객과 조우하지 못했다. 제작사와 투자사는 개봉 시기를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결과는 언제나 미정 혹은 연기였다. 그러는 사이 <사과>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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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정체 모를 ‘눈’에 조종당하는 <이글 아이>의 제리 쇼
-안녕하세요. 제리 쇼씨.
=네, 안녕하십니까? 아, 인터뷰 전에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혹시 휴대전화기 갖고 계십니까?
-네, 여기요. 그런데 왜… 혹시 어디 전화하실 데라도?
=(갑자기 휴대전화기를 낚아채더니 창밖으로 휙 던져버린다.)
-아니, 이 사람이? 왜 남의 전화기를 버려욧?
=(기자 앞의 노트북을 가리키며) 그것도 이리 주세요. 그것도
글: 김경우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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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쿵푸팬터>의 속편 <팬더모니엄> 제작 外
<쿵푸팬터>의 속편 <팬더모니엄> 제작
전세계를 돌며 6억2600만달러를 벌어들인 애니메이션 <쿵푸팬더>가 속편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하는 속편의 제목은 <팬더모니엄>. 2011년 6월3일로 개봉일까지 정한 상태다. <팬더모니엄>은 용 문서를 받아든 포가 쿵후 마스터의 후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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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봅시다] 아기 고양이 구구와 함께 하는 삶의 행로
이누도 잇신 감독의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는 영화를 보는 내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수목이 우거진 저 공원은 어딘지, 자매처럼 붙어다니는 코믹한 느낌의 트리오는 누굴지, 극중에 등장하는 고운 선의 만화는 따로 출신이 있는 건지 등등. ‘고양이 감성’이란 말로 묶일 만한 이 카테고리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다. <구구는 고양이다>에서 궁
글: 정재혁 │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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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오 마이 스위트 홈, 아프리카!
뉴욕을 떠들썩하게 했던 동물들이 또 한번 사고를 친다. 사자 알렉스, 얼룩말 마티, 기린 멜먼, 하마 글로리아 그리고 펭귄들이 이번엔 아프리카로 떠난다. 사고의 시작은 역시 펭귄들이다. 부서진 비행기를 고쳐서 마다가스카를 떠나려는 시도를 한 것. 우여곡절과 우연이 만나 비행기가 뜨기는 떴는데, 안락한 동물원이 있는 그리운 뉴욕 대신 아프리카의 너른 들판에
글: 안현진 │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