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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봉준호] 메시지를 따지자면 서로 만지자, 뭐 이런 얘기다
봉준호 감독은 초췌해 보였다. (평소에도 그렇긴 하지만) 머리는 정돈되지 않았고, 수염은 웃자라 있었으며, 볼살도 홀쭉한 상태였다. 이런 그의 모습은 그리 낯선 게 아니다. <살인의 추억>과 <괴물>을 촬영하던 당시에도 그의 꼴은 비슷했다. 외모를 통해 보내는 신호처럼 그는 김혜자, 원빈과 함께 신작 <마더>를 촬영 중이다.
글: 문석 │
사진: 손홍주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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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가을엔 사랑의 기억을 꺼내세요
10월25일부터 11월7일까지 아트선재 아트홀에서 ‘사랑의 기억 저편-에릭 로메르&누벨바그 작가전’이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에릭 로메르의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1969), <클레르의 무릎>(1970), <아름다운 결혼>(1982), <해변의 폴린느>(1983), <내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글: 안시환 │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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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놓치면 후회! <로나의 침묵> <더 폴> <언노운 우먼>
어느덧 매진사례가 기본인 인기 영화제가 된 메가박스유럽영화제(MEFF)가 9회를 맞았다.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총 22편의 유럽영화들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케네스 브래너의 <추적>이 선정됐으며 기존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마스터스 초이스’ 섹션을 통해 마이클 리의 <해피 고 럭키>를 비롯
글: 주성철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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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도쿄!>를 흔든 두 남자! 봉준호, 가가와 데루유키를 만나다
봉준호,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가 모여 만든 옴니버스 영화 <도쿄!>가 국내에서 첫 공개됐다. 지난 15일 용산CGV에서 개최된 언론시사회에는 <흔들리는 도쿄>의 연출자인 봉준호 감독과 주인공 히키코모리 역을 맡은 일본배우 가가와 데루유키가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국제적인 프로젝트 영화인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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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현빈 "초심으로 돌아가 또다른 모습 보여줄것"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감독님 앞에서 PD역할을 연기하려니까 창피하기도 해요."탤런트 현빈이 PD 역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현빈은 27일부터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정의롭고 인간적인 드라마 PD 정지오 역을 맡았다.노희경 작가와 표민수 PD가 6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 '그들이 사는 세상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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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시 만난 표민수-노희경의 드라마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방송 소재 드라마들이 잇따라 방송됐던 올해, 그 마지막을 장식할 드라마 한 편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KBS 2TV가 '연애결혼' 후속으로 27일부터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최근 각 방송사에서 대작드라마들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들이 사는 세상'은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 이는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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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佛리옹 아시아영화제서 배우 최민식 회고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다음달 4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리옹 아시아영화제'에서 배우 최민식의 회고전이 열린다.21일 부산영화제 김지석프로그래머에 따르면 올해 리옹 아시아영화제에서는 '취화선', '파이란', '주먹이 운다', '올드 보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출연작 5편이 상영되는 최민식 회고전이 개최된다.최민식은 영화제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