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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아이들이 목숨 걸고 노래한다”
한국에는 유독 음악영화가 드물다. 음악을 매개로 다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 말고,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채워진 영화 말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듯 <단적비연수> <내 남자의 로맨스>의 박제현 감독이 <로큰롤인생> 부럽지 않은 음악영화 <유 앤 유>를 들고 돌아왔다. <유 앤 유>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
글: 장영엽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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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켄 로치] ‘불법 다운로드’에 다운되노라
영국 영화감독들이 뿔났다. 앨런 파커, 켄 로치, 케네스 브래너, 스티븐 달드리를 비롯한 100명이 넘는 영국 영화·TV산업 종사자들이 12월16일 <더 타임스>에 온라인 불법다운로드를 항의하는 공개서한을 실었다. “우리는 (영화·TV와 같은) 창조적인 산업의 성공 여부가 콘텐츠의 불법 파일공유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걱정된다”로 시작되는
글: 김성훈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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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최현묵] “가장 컸던 고생은 무관심”
독도를 소재로 한 방송 다큐는 이전에도 있어왔다. 그러나 극장용 다큐멘터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독도를 지키려고 힘쓰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독도에 대한 사랑 이전에 미안함을 먼저 얘기한다. 영화의 메가폰은 <블루> <산책> &l
글: 이주현 │
사진: 손홍주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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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최은주] 이미지 변신도 자신있게
이런 친구 누구나 한명쯤 옆에 있을 것 같다. 10년 만에 만난 첫사랑 앞에서 이성이 마비돼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 연기하는 친구에게 “술 취한 100명보다 미친년 한명이 더 무섭다”고 구박하고, 그러면서도 완전범죄를 위해 휴대폰과 카드 정지를 부탁하면 군말없이 부탁을 들어주는 친구.
<달콤한 거짓말>에서 한지호(박진희)의 하릴없는 백수 친구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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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숙명>의 수억원은 어디로 갔나
끊을 수 없는 숙명인가 보다. 영화계의 제작비 정산과정에 대한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지난 3월20일에 개봉했던 영화 <숙명>이 논란의 대상이다. 영화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2월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영화 <숙명>과 관련한 제작방해·지연, 제작비 미정산 및 임금체불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글: 강병진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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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임권택의 뷰파인더가 나홍진에게
“이런 딱딱한 자리 말고 내년엔 포장마차에서 시상식하자.”
지난 12월16일, 11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이 열린 CGV압구정 극장. 올해의 감독상 시상을 하러 나온 이창동 감독은 대뜸 딴죽을 건다. 여느 시상식에서라면 불가능할 이런 불평도 ‘디렉터스컷 시상식’이라면 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환영이다. 디렉터스컷 시상식은 감독들의 눈으로 선정한 한국영화계의
사진: 오계옥 │
글: 이화정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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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예스맨> 1800만달러로 출발, 크리스마스 앞두고 흥행저조
크리스마스를 한주 남긴 12월 셋째주의 북미 박스오피스는 "정준하씨는 어때요?"로 유명해진 짐 캐리의 코미디 <예스맨>이 정상을 차지했다. <예스맨>은 오랜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짐 캐리를 볼 수 있는 영화로, 매사에 "No"를 말하던 남자가 "Yes"를 말하기 시작하면서 겪는 인생의 변화를 그렸다. 첫주 흥행 성적은 1816만달러다.
글: 안현진 │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