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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적벽대전'에 신작들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중국영화 '적벽대전2-최후의 전쟁'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극장가에 한국 영화 '마린보이', '키친', '낮술'과 할리우드 영화 '세븐 파운즈' 등 신작들이 대거 합류한다.기대작들이 대거 선보이는 까닭에 주요 예매사이트의 예매율 집계에서는 여러 작품들이 고른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5일 오전 8시 현재 맥스무비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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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끈질긴 의심을 추적하는 심리 스릴러, <다우트> 첫 공개
일시 1월 30일 금요일
장소 용산CGV
이 영화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 분)에 의해 엄격하게 운영되던 학교 분위기를 바꾸려고 한다. 당시 지역 사회에 급격히 퍼지던 정치적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학교도 첫 흑인 학생인 도널드 밀러의 입
글: 김용언 │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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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이 끝난 뒤] 그녀들의 아픈 고백
인류의 절반에겐 있고 그 나머지에겐 없는 것. 오해와 편견에 둘러싸인 대표적인 이름. 그럼에도 우리 모두가 첫숨을 몰아쉬기 전 통과해야만 했던 신성한 무엇. 버자이너. 이제 와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내용을 설명하는 건 의미없는 일일 것이다. 200여명의 여성들을 인터뷰해 써내려간 이 공연을 직접 관람한 이라면
글: 장미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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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재즈계의 신들이 한 자리에
천만장 이상이 판매된 마일스 데이비스의 베스트셀러. 재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반. 여기까지가 재즈계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1926~91)의 59년작 ≪Kind Of Blue≫에 붙어 있는 찬사다. 의례적이고 공식적인 찬사는 아니다. 그럴 만하니까 그런 찬사가 붙는 거다. 마일스 데이비스도 자서전 <마일스>에서 “세상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었다
글: 김도훈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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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멋진 중년의 우아한 재기
여가수, 여배우를 지켜보는 건 흥미진진하다. 활짝 피었다가도 쉽게 지고, 다 끝이 났나 싶다가도 다시 피어오른다. 1982년 <나는 열여섯>이란 노래로 데뷔한 고이즈미 교코도 마찬가지다. 그녀는 쿙쿙이란 애칭으로 화려한 10대 시절을 보냈고 영화 <생도쇼군> 이후엔 배우로도 성공을 누렸다. 하지만 배우 나가세
글: 정재혁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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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한국의 누군가가 생각나네
뉴욕 톰킨스 스퀘어파크. 폴란드 출신의 벼룩, 러시아 출신의 사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아니타가 그곳에서 노숙자로 살고 있다. 벼룩은 심보 나쁜 간질병 환자고, 사샤는 러시아에서 교수 일을 했을 만큼 인텔리지만 알코올중독자이며, 아니타는 평범하지 않은 정신세계의 소유자다. 존이란 친구를 찾던 아니타는 사샤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모스크바로 떠나 함께 살
글: 장미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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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클림트의 가장 충실한 반영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토탈 아트를 찾아서>
2월2일∼5월15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www.klimtkorea.co.kr
02-334-4254
우리는 유명한 화가의 그림만큼이나 그들의 얼굴을 잘 안다. 고흐나 렘브란트처럼 모델을 쓸 돈이 없어 자기 자신을 그렸던 이들에게 자화상은 화가의 비극적인 환경을 대변하는 증거였
글: 장영엽 │
200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