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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우정] “괜찮은 장롱영화 많다”
“대학가요제와 비슷한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되면 전국 50~60개 대학의 학생들이 영화로 뭉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의 풍경이다. 전공에 관계없이 대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를 허용하고, 비상업영화제를 지향하는 기본 취지는 4회에도 여전하다. 하지만 씨너스의 후원을 받아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상영하며,
글: 장영엽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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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리처드 셔먼] 할리우드 입방아 잦아들까
마침내 남은 단추가 채워졌다. 지난 11월18일,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리처드 셔먼을 이사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프리 카첸버그와 함께 드림웍스 SKG를 창시한 데이비드 게펜 전 대표가 지난 10월28일에 사임하면서 그간 빈자리로 남아 있었던 것.
드림웍스의 새 일원으로 합류한 리처드 셔먼은 1992년부터 개인투자관리회사인 ‘데이비드
글: 김성훈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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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이자벨라 플루신스카] 찰흙은 내 아이디어의 원천
안시, 오타와, 자그레브, 히로시마 4대 애니메이션 국제영화제 수상작들만 모아서 열리는 독특한 영화제. 2회를 맞은 애니충격전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폴란드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 이자벨라 플루신스카는 찰흙을 소재로 독특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조물조물, 찰흙을 빚어 그는 노부부의 권태를 표현하며(<잼세션>(Jam Session)), 아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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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전자상거래’라는 무서운 놈
지난 11월16일 프랑스 아비뇽에서 막을 올린 아비뇽포럼이 18일 폐막했다. 이번 포럼에선 ‘성장 동력으로서의 문화’라는 큰 주제하에 ‘문화-위기와 진보’와 ‘디지털 시대: 새로운 가치 등장과 문화’라는 두 가지 토픽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과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 크리스틴 알바넬을 포함한 7개국 문화부 장관, 영화감독 장 자크 아
글: 김용언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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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추수감사절 연휴, <4개의 크리스마스>가 관객몰이
추수감사절 연휴 북미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영화는 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코미디 <4개의 크리스마스>다. 빈스 본과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하는 <4개의 크리스마스>는 수요일 개봉해 주말 3일 동안 3170만달러를 벌어들여, 5일 동안 벌어들인 첫주 누적수입은 4670만달러를 기록했다. <킹 오브 콩>을 만든 세스 고든의 두번째
글: 안현진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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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日 PD "한류 하향세? 여전히 가능성 커요"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본에서 한류가 과거처럼 붐을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핵심 마켓은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류 스타들의 성장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일본인들이 본심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속성을 감안해 몇차례 같은 질문을 던졌지만 돌아오는 답은 같았다.일본 최대 미디어 에이전시 덴츠(電通)의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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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천희 "태국에서 하루 동안 발 묶여"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국에 못 돌아오는 줄 알았어요."탤런트 이천희(29)가 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을 찾았다가 태국 반정부 시위대의 공항 점거 사태로 곤욕을 치렀다.이천희 측은 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 아침에야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면서 "3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비행기를 타지 못해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