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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터뷰> WFP 홍보대사 장동건씨(종합)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홍보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낍니다. 장동건을 좋아하는 팬들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식량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WFP)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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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日서 한국영화 소개행사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해에 이은 한국 영화 소개 행사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일본에서 열린다.영진위는 시네콰논의 후원을 얻어 도쿄 유라쿠초의 시네콰논 영화관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지닌 최신작을 집중 상영한다.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님은 먼곳에', '뜨거운 것이 좋아', '크로싱', '사과', '두번째 사랑', '헨젤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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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눈물나게 고맙소
20년 전 어느 날 아버님께서 새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목동으로 이사하겠다고 하셨다. 당시에는 아파트들만 덩그러니 있었고, 편의 시설이 거의 없었다. 상업용 건물들이 지어질 땅들은 수년간 텅 빈 채로 잡초만 무성했다. 넓디넓은 도로에 차가 없어 무단횡단하기 좋았는데, 어느 날 고지식한 경찰에게 잡혀 과태료를 물기도 했다. 몇년 뒤 결혼하면서 부모님 댁
글: 조광희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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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레드 제플린과 13년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갓 대학에 입학한 1995년 때였다. 고등학교 내내 이승환, 전람회, 패닉만을 듣던 내가 한살 위의 선배를 통해 레드 제플린, 도어스, 제니스 조플린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몇년 동안 신촌 술집들을 전전하면서 이곳의 단골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신청해서 나오느냐의 여부였다. 70년
글: 김용언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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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디세이]
[걸작 오디세이] 자체검열 촉발시킨 이질적 갱스터
1927년 <재즈 싱어> 이후, 사운드의 도입은 할리우드의 지형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소리’, 이것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했다. 코미디, 웨스턴, 그리고 멜로드라마 위주로 제작되던 할리우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바로 뮤지컬과 갱스터의 유행이다. 스크린에선 음악이 흘러나오고 총소리가 난무했다. 뮤지컬이 여성들을 목표로 했다면, 공항
글: 한창호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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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구혜선
여러분은 특정 배우의 연기력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그리고 그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전 몇달 전 미니시리즈 <최강칠우>의 첫 2회를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 시리즈는 1, 2회를 같은 날 방영했지요. 그런데 2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인터넷에서는 벌써 에릭의 연기력을 비꼬는 기사가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그 기사라는 게 인터
글: 듀나 │
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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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한참을 웃었는데, 어딘가 푸근해
보스의 여자와 밀회를 나누다가 들킨 빙고는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아온다는 조건으로 풀려난다. 도저히 데라 토가시를 찾을 수 없었던 빙고는 무명배우인 무라타를 데리고 온다. 영화 촬영이라고 속이고, 각본 없이 애드리브로 전개하는 실험적인 영화라고 설득하여 무라타를 보스와 만나게 하는 데 성공한다. 놀라운 연기력 덕에 보스는 무라타를 데라 토가시라고
글: 김봉석 │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