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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조폭 코미디 해부] 폭력 지우려는 각성과 계몽은 그만
조폭코미디의 폭력성과 장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관객에게 여전히 승인받을 만한 요소들과 장르적 특징들, 문화적 현상으로서의 조폭코미디, 그리고 조폭코미디의 거의 동시적인 침체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계속되어야 할 질문이다.
조폭코미디 장르의 짧은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는, <신라의 달밤> <달마야 놀자> <조폭마누라>
글: 안시환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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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조폭 코미디 해부] 조직원 여러분 영어공부 좀 하시죠
의외로 다양한 조폭코미디, 그러나 공식은 있다. <친구>부터 <가문의 영광> 시리즈, <두사부일체> 시리즈, <유감스러운 도시>까지 조폭코미디들은 발전없는 재생산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들을 관통하는 몇 가지 법칙을 한데 모았다. 사투리 애호, 이름을 이용한 말장난, 전형적인 여성캐릭터 등 조폭코미디의 다섯 가지
글: 장미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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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조폭 코미디 해부] 이런 조폭, 라스베이거스에선 상상도 못해!
이른바 한국형 조폭코미디 장르는 <조폭마누라3>(2006)와 <두사부일체3: 상사부일체>(이하 <상사부일체>, 2007)의 실패로 그 명맥이 끊겼다고 여겨졌다. 자학적인 개그와 구태의연한 동어반복, 그리고 지나치게 남성 중심적이고 폭력적인 서사는 점차 관객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설 대목을 맞아 여러모로 <두사
글: 주성철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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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의 원작 <삼국지>를 소설과 만화로 골라읽기
수많은 중국 고전 중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많이 번역되고 각색된 작품은 역시 <삼국지>일 것이다. <삼국지>는 <수호지>나 <서유기>에 비해 대단히 현실적이며,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통할 수 있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 <수호지>는 조정에 대항하는 아웃사이더의 이야기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의
글: 김봉석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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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역사적 구라, 스펙터클의 쾌락
오우삼이 마침내 적벽대전을 완성했다. 1월22일 개봉하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는 중화권 블록버스터의 야심이 팔팔 끓어오르는 대작인 동시에 여전한 오우삼의 남자 세계다. 영화의 전모를 살펴보고 원작 <삼국지>를 토대로 한 소설과 만화들을 소개한다.
동남풍은 마침내 불었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하 <적
글: 김도훈 │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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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악당의 향기’에 취해보시라
이번 행사에서 가장 독특한 섹션은 박찬욱, 오승욱 감독이 프로그래밍한 ‘최선의 악인들’이다. 수년 전부터 두 감독이 함께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이 소행사는 영화 속 매력적인 악당과 그 악당을 연기한 뛰어난 배우들을 소개하는 자리. 감독이기에 앞서 영화광의 입장에서 ‘객원 프로그래머’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이 이번 행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l
글: 문석 │
사진: 최성열 │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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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탐크루즈 팬서비스 4종 세트
17일 서울 용산CGV에서 탐크루즈 내한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영화<작전명 발키리>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특유의 매너와 팬서비스로 수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얻은 톰크루즈의 친절한 팬서비스 4종세트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