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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제한상영가 등급 없애자
많은 나라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국영화사의 한장은 ‘표현의 자유’라는 항목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다. 일제시대나 유신독재 시절은 물론이고 최근까지도 한국영화는 표현에 대해 엄격한 제약을 받아왔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라는 문제에 대한 한국사회의 보수성에서 비롯됐겠지만, 영화의 경우에는 거듭된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지 않아
글: 문석 │
200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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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기전>과 <맘마미아>, 유료시사로 2,3위. <다크 나이트>는 4주 연속 1위
4주째 1위다. <다크 나이트>가 이번 주 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국관객 361만7907명을 기록했다. 근래 들어 한달 이상 정상을 차지했던 작품이 없었던 점을 볼 때, 주목할 만한 결과다. 하지만 이번 주 박스오피스는 <다크 나이트>의 4주 연속 1위 보다도 더 눈여겨 봐야할 결과를 나타냈다. 오는 9월 4일 개봉할 &l
글: 강병진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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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what’s up] ‘천하장사’ 이해준 감독의 <김씨표류기> 크랭크인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준 감독이 연출하는 <김씨표류기>가 촬영에 돌입했다. 한숨 들이키고 몰아쳐도 좋으련만 극중 남자 김씨 역을 맡은 정재영은 촬영 시작 이튿날인 8월23일부터서 고난도 고공 연기를 선보여야 했다고. 영화의 첫 대목인 김씨의 자살시도 장면 촬영 때문인데, 제작진은 “평소 롤러코스터도 못 타는” 정재영을 원호대교로
글: 김성훈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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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아무리 봐도, 승엽씨는 병역브로커가 맞아…
결승 대쿠바전 9회말
도저히 TV를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한국 야구대표팀, 올림픽 금메달
… 울었다. 승엽씨, 사랑해.
하지만 이젠 아무리 기뻐도
한국인으로 사는 게 자랑스럽진 않아.
‘신도시 옆에 또 신도시’ 선심성 난개발
미분양은 놔두고 뭘 또 지을까.
고개들면 보이는 건 아파트뿐.
‘李정부 규탄’ 범불교대회
규탄한다고 뭐 반응이 있어야
글: 이다혜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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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부산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 확정 外
부산영화제, 특별기획프로그램 확정
10월2일 개막하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기획프로그램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특별기획프로그램(Special Program in Focus)에서는 아시아 각국에서 제작된 슈퍼히어로 장르영화들을 망라한 ‘아시아의 슈퍼히어로’를 비롯해 현재 아시아 장편애니메이션의 흐름과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애니아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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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하반기의 극장가, 한숨뿐입니까?
방학이 끝나면서 극장가의 비수기가 시작됐습니다.
추석 연휴는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대박조짐이 보이는 영화는 선뜻 떠오르질 않습니다.
하반기의 극장가는 누가 먹여살립니까?
확실히 대박은 없을 것 같다. 다 제작편수가 줄어든 탓이지 뭐. 게다가 큰 영화들이 5월에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하반기는 기대해볼 만한 외화도 없고, 한국영화도 없는 상황이 돼버렸
글: 강병진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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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31] 오정완 제작이사
오정완/ 영화사 봄 제작이사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시네마테크는 학교이자 도서관이다.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초심이 흔들리고 승자 독식의 시장과 현실 안주와의 타협에 몸을 던지고 싶을 때 선배들의 충고를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시대를 넘어서 관객과 소통하고 사랑받는 고전들과 시대를 앞서서 관객의 외면을 받았던 저주받은 걸작들을 볼 때, 나도 쉽게 영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