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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하늘 "10번째 영화, 잘 쌓아와 뿌듯하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자('동감', '로망스'), 동갑 제자와 티격태격 다투는 발랄한 여대생('동갑내기 과외하기'), 고단수 사기꾼('그녀를 믿지 마세요'), 까칠한 여배우 오승아('온에어'). 여기에 현장에서는 날아다니지만 사랑에는 어설픈 국가정보원 특수요원 수지가 추가됐다.청순한 모습으로 연기 생활을 시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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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심은하 "연예계 복귀 아직 생각 못하고 있어"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심은하가 15일 오후 1시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오픈아트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전시회의 '스타예술프로젝트' 특별전에 동양화 네 점을 출품했다.심은하는 연합뉴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꼬박 그림만 그린 것이 2~3년 정도 됐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며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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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견자단] 이제 액션의 고수는 ‘견자단’이다
견자단이 <엽문>으로 돌아왔다. 견자단이 성룡과 이연걸의 뒤를 잇는 차세대 최고수인 건 맞지만, (실제로는 1963년생으로 이연걸과 동갑) 이제 거기에 좀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이제 그는 중화권 무협영화 시장의 마지막 남은 전설이면서, 그들 중 거의 유일하게 홍콩에 뿌리를 박은 고참 영화인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그는 홍콩 현지에서 해마다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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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민호 첫 싱글 ‘익스트림’ 발매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가 최근 출연한 맥주 광고용으로 녹음한 ‘익스트림’음원이 공개됐다.
제시카 고메즈와 함께 맥주 광고의 모델이 된 이민호는 광고출연 뿐 아니라, 광고에 쓰인 노래를 직접 부르고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해 공개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박근태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제시카 HO가 랩 피
글: 박한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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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역설의 미학
눈, 코, 입이 붙어 있어야 할 자리엔 고사리손 같은 단풍잎이 무성하다. 메탈 느낌의 속살에 단단히 달라붙은 딱지를 떼어나자 붉은 피 대신 노란 수액이 반짝인다. 대만 작가 수유시엔의 작품을 본 뒤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역설’이었다. 그의 그래픽에는 인공과 자연이라는 상충되는 개념이 언제나 공존하기 때문. 그런데 묘한 건 이처럼 대비되는 소재들이 마
글: 장영엽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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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장르보다 선율
마치 건반을 연주하듯 허공을 향해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남자, 그 손놀림의 궤적을 따라 컬러의 파문이 어지러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2008년 상반기 인터넷을 통해 숱한 이들을 매혹시켰던 뮤직비디오 <Starlight Love>의 주인공 하이브리파인(Hybrefine)이 첫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했다. 제작부터 유통까지 철저하게 인디펜던트의 방
글: 조민준 │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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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성숙하고 세련된 일본식 R&B
우타다 히카루의 지난 앨범 ≪Heart Station≫은 끝내줬다. 성숙하고 유연한 동시에 일본식 R&B의 결정판이라 부를 만했다. 이쯤되면 첫 미국 진출 앨범 ≪Exodus≫의 대실패에도 왜 또다시 영어앨범 ≪This Is The One≫을 냈는지 이해할 만하다. 어쨌거나 우타다 히카루는 자기 음악의 근원을 찾으려 애쓰는 아티스트니 물길을 거슬러
글: 김도훈 │
200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