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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한국 힙합의 아기자기한 매력
클라우댄서의 데뷔앨범을 들으면 몇 가지 단상이 떠오른다. 하나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송은지가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홍보자료로 나올 정도로 인디신에도 스타성이 형성되고 있다거나, 이미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데뷔앨범에 16곡을 가득 채울 정도로 이들은 욕심이 많을 뿐 아니라 보기 드물게 탁월한 수다쟁이라는 것. 그리고 이와 연관해 한국어 랩
글: 차우진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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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발칙한 초상화
21세기 파블로 피카소의 탄생인가. 조지 콘도의 초상화에서 인물의 눈, 코, 입 그리고 손과 팔은 ‘달려 있어야 할 곳’에 ‘제멋대로’ 달려 있다. 입체주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콘도는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하는 선배 피카소와는 다른 길을 걷는다. 대상을 완전히 해체한 뒤 재구성하는 피카소의 입체주의가 목적 그 자체라면 초상화 속에 작
글: 장영엽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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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다시 한번 헤드뱅잉!
그냥 프로디지가 아니다. 더 프로디지다. 그러니까 우리가 알던 바로 ‘그 프로디지’라는 말이다. 댄스 플로어에서도 헤드뱅잉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율스럽게 증명했던 1990년대 후반의 그 프로디지 말이다. 2000년대 이후 이합집산을 거듭했던 그들의 행보에 적이 실망했던 이라면 좀 과하게 반가워해도 좋다. ≪EXPERIENCE≫부터 ≪THE FAT OF TH
글: 조민준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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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엄정화, <결혼 못하는 남자>로 TV 컴백!
배우 엄정화가 KBS2 TV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극본 여지나 연출 김정규)의 여주인공 '장문정' 역할을 맡아, 남자 주인공 '조재희' 역의 지진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엄정화의 드라마 출연은 SBS <칼잡이 오수정> 이후, 2년 여만이다.
엄정화가 맡은 '장문정' 역은 적당한 자존심과 프로패셔널한 이미지, 그리고 가
글: 김은주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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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녹화
<이하나의 페퍼민트>후임으로 MC 자리를 이어받은 유희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첫 녹화를 마쳤다.
이 날 녹화에는 평소 유희열과 각별한 우정을 쌓고 있는 많은 뮤지션들이 출연했는데, 이승환, 김장훈, 이소라, 언니네 이발관을 비롯해 KBS FM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에서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며 스스로 유희열의 노예임을 자처하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글: 박한 │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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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롯데시네마, 한국영화에 일어 자막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롯데시네마는 22일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에 일본어 자막을 붙여 상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일본어 자막본은 명동 에비뉴엘관, 건대입구관, 부산 서면관에서 매일 저녁 한 차례씩 상영된다.롯데시네마는 '7급 공무원' 종영 후에는 다른 한국영화를 골라 일본어 자막과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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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오지호 "로맨틱코미디의 거장이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MBC TV 월화극 '내조의 여왕'이 승승장구다. 10% 대에 턱걸이하며 출발한 시청률이 지금은 20% 대 중반까지 치고 올라왔다.상승세의 중심에는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를 펼치는 김남주가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김남주의 남편으로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엘리트 오달수 역을 연기하는 오지호(33)도 드라마의 재미에 한몫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