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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도 '다국적'
(칸<프랑스>=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제62회 칸 영화제는 몸집을 줄였지만 13일 저녁(현지시간)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은 다국적 영화인들과 이들을 보려고 각국에서 날아온 팬들로 북적거렸다.최근 몇 년간 할리우드 스타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개막작으로 초청돼 많은 스타가 눈에 띄었지만 올해는 개막작인 애니메이션 '업'의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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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과속스캔들' 왕석현, 애니 더빙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과속 스캔들'의 아역 스타 왕석현(6)이 애니메이션 영화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14일 배급사 성원아이컴에 따르면 왕석현은 애니메이션 영화 '링스 어드벤처'에서 변신에 능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카멜레온이자 주인공 링스의 절친한 친구인 거스 역을 맡았다.'링스 어드벤처'는 아프리카에서 사냥꾼에게 납치된 멸종 위기 동물들을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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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
12일 오후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김규태PD, 양윤호PD, 배우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김승우, T.O.P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아이리스>(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아이리스>는 한반도에서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특수한 사람들의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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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아이리스> 제작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 최초로 시도되는 첩보액션 드라마 <아이리스>(IRIS)>의 제작발표회가 5월 12일(화) 오후 2시 구로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렸다. 2009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반영하듯 <아이리스>의 제작발표회에는 국내외에서 몰린 많은 취재진들과 한국을 비롯 일본 등지에서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드라마 <아이리스&g
글: 김은주 │
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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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순간]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마신다, 안 마신다, 마신다, 안 마신다!
담배 끊는 사람은 늘어가는데 술 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술 때문에 망신당하는 사람은 늘어갈망정.
술 마시다 가족이나 친구를 때리거나, 회사 사람을 때리거나 추행하거나, 상습적으로 낯선 이와 싸우거나, 병원에 가거나, 술 마시다 죽은 채 발견되거나… 여튼 술 마시고 사고치는 걸로는 안 본 유형이 없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들 태반이 여간해서는 최후
글: 이다혜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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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플레저]
[나의 길티플레저] 조는 것도 주님의 뜻이니…
일요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교회를 나오며, 난 또다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를 기분이 되어버린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배가 끝나면 목사님이 복도에 서서 밖으로 나가는 성도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난 오늘도 차마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멀리 돌아 교회 밖으로 나온다.
아무래도 울어야 하는 쪽에 가까운 기분이다. 오늘도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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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의 점프 컷]
[김영진의 점프 컷] 그게 박찬욱의 예술적 자유다
<박쥐>의 촬영현장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다. 영화의 후반부 한 장면을 찍고 있었다. 여주인공 태주 역의 김옥빈이 한창 감정 온도를 올려 연기하고 있던 참이었다. 약간 신들린 상태로 그녀는 내가 현장에 있었던 12시간 동안 계속 집중하고 있었다. 태주의 남편 강우 역의 신하균은 좀 우스꽝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자기 촬영 분량이 언제일까 이제나
글: 김영진 │
20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