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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 대종상에 한국영화 54편 출품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올해 대종상 영화제에 '해운대', '마더' 등 한국 영화 54편이 출품됐다고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16일 밝혔다.집행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KT웨딩컨벤션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심(9월22일~10월9일)과 본심(10월26~11월6일)을 거쳐 오는 11월 6일 제46회 대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시상식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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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하지원 "'내사랑 내곁에'는 새로운 도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해운대'로 1천만이 본 영화의 주연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하지원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해왔다.2000년 영화 데뷔 후 코미디 '색즉시공', '내 사랑 싸가지', 액션물인 '형사:Duelist', 공포물 '가위', '폰'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면서 에어로빅 강사, 검객, 복서 등 다채로운 역할을 소화했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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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애자' 예매율 2주째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최강희 주연의 '애자'가 2주째 주말 예매 점유율 1위를 지켰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봉한 '애자'는 25.1%의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최근 완결판을 선보인 '국가대표'가 15.7%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주 개봉하는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어글리 트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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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한별 "이제야 몸에 맞는 옷 입은 기분"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는 자신의 실제 성격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연기한다. 하지만 배우의 실제 캐릭터와 이미지 사이의 오차 폭이 작을수록 배우나, 보는 사람이나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다.배우 박한별(25)은 지금껏 그 오차가 아주 컸던 경우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한 이래 그는 줄곧 나이보다 성숙하며,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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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그 근심에 몸서리가 쳐진다
김곡은 <고갈>이 “불안의 이미지를 캐스팅한 영화”라고 했다. 그와 인터뷰를 한 정한석은 곡사의 영화가 “이야기를 짜는 것이 아니라 개념에 어울리는 판을 짠 다음 각각의 자리에 인물을 끼워 넣는다”고 썼다(<씨네21> 718호). 둘의 말을 종합해봐도 알겠지만, 곡사의 영화에서 우선적인 건 개념이나 이미지이고 이야기와 인물은 부차적이
글: 남다은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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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친구 그의영화]
[나의 친구 그의 영화] 감상평을 좌표로 찍어보면
어린 시절부터 그래프를 좋아했다. 수학시간에는 문제 풀러 나갔다가 칠판 앞에 선 채 면벽수행하는 바람에 선생님에게 자주 얻어터졌지만(그래, 역시 난 문과), 그래도 그래프 보는 건 좋아했다. x축과 y축을 만들고 그 사이에다 우아한 곡선을 그려넣는 수학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노라면 화가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빈 공책에다 그래프를 그려보곤 했다. x와 y축을
글: 김중혁 │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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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반] 한국 인디팝의 현재
이제 정규 1집이다. 2008년에 나온 건 EP였다. 그때 타루는 ‘유망주’로 소개됐다. 홍대 여신, 홍대 얼짱, 이라는 타이틀도 따라붙었다. 타루의 음색은 투명하고 매끄럽다. EP에서도 인연을 맺은 스윙잉 팝시클이 이번 앨범에도 참여하면서 전반적으로 잘 정돈된 팝 앨범이 되었다. <Night Flying>이나 <연애의 방식>처럼 발
글: 차우진 │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