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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박지빈, <선덕여왕> ‘비담’ 아역으로 특별출연
아역배우 박지빈이 7일 방송된 MBC <선덕여왕> 31회에 ‘비담’의 아역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빈은 미실에게 버려진 비담이 스승 문노와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섬뜩한 눈빛 연기를 펼쳤다. 특히, 시체들 사이에 버려져 있는 비담의 어린 시절을 촬영하기 위해 3시간 동안 환기도 되지 않는 동굴 안에서 추위에 떨며 촬영에 임했다는
글: 김은주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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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맨땅에 헤딩>에 정준하 특별출연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에 정준하가 특별 출연한다. 정준하가 맡은 배역은 강해빈(아라 분)이 해고당하는 전 직장의 상사인 문팀장역으로 이동호(김재승 분)와의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한 해빈을 구박하는 캐릭터다.
제작진은 “문팀장 역할에 맞는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던 중, 가장 적임자라고 생
글: 김지원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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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태원 살인사건> 조심조심, 한-미 관계의 미스터리!
홍기선 감독의 신작 <이태원 살인사건>은 조심스러운 영화다. 한 남자가 무참히 살해됐고 2명의 한국계 미국인이 유력한 용의자로 꼽혔지만, 누구도 처벌받지 않은 실제 사건이 소재다. 죽은 이들의 가족은 여전히 분노한다. 게다가 영구미제가 아니라 대법원의 무죄판결로 종결된 사건이다. 그러니 화성연쇄살인사건처럼 살인의 추억을 공공연히 되새길 수도 없다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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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페이크’인데 ‘리얼’하네~
한국사람보다도 더 한국사람 같은 외국인, 그리고 해외를 오랫동안 들락날락하다보니 이제는 외국인 같은 무시무시한(!) 친화력을 가지게 된 한국인. <반두비>로 익숙한 마붑 알엄과 신인배우 유예진이 연기하는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식으로 우정을 쌓아가게 될까. 8월25일, 서울 천호동에 위치한 몽골 식당 BRS에서 촬영한 <시티 오브 크레인>
글: 김용언 │
사진: 이혜정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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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루저들의 꿈과 희망 <핑크토끼>
synopsis
성인방송에서 가슴의 털을 보인 이유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에로배우 다해(고다미). 복지사의 지시로 그녀는 자해공갈로 한쪽 팔이 부러진 백한근(권철)의 집으로 찾아간다. 물론 복지사도, 다해도 그가 사기꾼인 줄 모른다. 이때부터 내키지 않은 걸음을 한 다해와 복지사들 사이에서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백한근, 둘 사이의 티격태격 만남이 시작
글: 김성훈 │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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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결혼 못하는 남자의 성장기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synopsis
약혼녀가 죽었다. 반지도 끼워주지 못한 채 연인을 떠나보낸 앤더슨(제이슨 빅스)은 지난 1년을 은둔생활로 보냈다. 당연히 새로운 사랑도 찾아오지 않았다. 다른 여자를 소개받는 자리에서도 옛 연인과의 추억에 젖는 앤더슨은 이 세상에 더이상 완벽한 여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보다못한 친구가 밥먹다 말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글: 강병진 │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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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 내면 자체에 주목한 산악스릴러 <하이레인>
synopsis
과거 연인이었던 끌로에(파니 발렛)와 기욤(라파엘 렌글레), 그리고 프레드, 까린느는 고교 동창이다. 이들 넷과 끌로에의 현 남자친구 로익(요한 리베로)까지 5명의 남녀가 발칸반도 리스니야크산 암벽 등반에 나선다. 해당 루트가 폐쇄됐음을 알리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산을 오르기 시작한 이들은 아찔하지만 아름다운 발 아래 풍경에 넋을 빼앗긴
글: 장미 │
200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