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뉴스]
최민수, SBS 특집극 <아버지의 집> 출연
배우 최민수가 SBS 특집 드라마 <아버지의 집>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다음달 21일과 22일에 걸쳐 2부작으로 방송될 <아버지의 집>은 자식을 위해 끊임없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캐스팅 제안에 대해 최민수는 “아직 연기에 임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완곡히 고사했
글: 김은주 │
2009-11-17
-
[그 요리]
[그 요리] 일본 애송이, 이탈리아 뺨치네
밤비노(Bambino)는 이탈리아어로 ‘아기’나 ‘애송이’를 뜻한다. <밤비노>는 제목대로 후쿠오카 출신의 견습 요리사의 동경 진출기가 만화의 뼈대다. 데생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꽤 충실하고 거개의 일본만화가 그렇듯 충실한 취재를 통한 사실성이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후쿠오카에서 대학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로 현지의 이탈리아식당에서 일하던 반
글: 박찬일 │
2009-11-19
-
[연예뉴스]
배용준, 미소 캠페인 포스터 공개
배우 배용준이 ‘한국방문의해’ 대한민국 홍보대사로서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소 캠페인’의 포스터가 11일 40 여 개 지면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배용준은 지난해 10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배용준은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훨씬
글: 김지원 │
2009-11-17
-
[영화제]
건축물 감상하듯 영화 응시하기
또 하나의 영화제가 추가되었다. 이번에는 영화와 건축이다. 이 두 영역은 한국의 영화담론에서 제대로 조명된 적이 거의 없다. 그러나 영화와 건축은 그 본성에서 매우 유사한 예술 영역이다. 가령 영화예술의 본성을 규명한 ‘바이블’로 여전히 널리 읽히는 독일의 비평가 발터 베냐민의 글을 보라. 저 유명한 에세이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 작품>(193
글: 한선희 │
2009-11-18
-
[토크쇼]
[talk show] “1년 개봉작 몽땅 본 적도 있어요”
이슈가 된 영화가 있으면 단체관람한다. 그것도 연례행사에 가깝다. 최근 화제작에 대한 질문을 공식석상에서 받으면 “바빠서 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답한다. 한국의 정치인들이 영화를 대하는 태도는 거의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협소한 경험과 무관심이 낳은 빈곤한 감수성은, 대개 산업논리로서의 영화에 대한 역설로 이어지기 일쑤. 그들에게 <쥬라기 공원&
진행: 조민준 │
사진: 이혜정 │
2009-11-23
-
[인터뷰]
[류승완] 힘을 빼는 방법을 배웠다
많이 궁금했다. 장편 <내가 집행한다>를 비롯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 중이던 류승완 감독이 외도(?)를 했기 때문. 그럼에도 하나같이 인상적인 결과물이라 ‘역시 류승완’이라는 감탄이 나왔다. 그는 최근 모토로라 신제품 ‘모토 클래식’ 출시 마케팅의 일환으로 액션단편 <타임리스>를 만들었다(홈페이지 ‘motoklassic.com’에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09-11-20
-
[사람들]
[spot] 드니 라방 같은 괴물이 또 어딨나
지난 11월5일 오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었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4), <나쁜 피>(1986), <퐁네프의 연인들>(1991) 등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 그는, 최근 봉준호, 미셸 공드리 감독과 함께 <도쿄!> 프로젝트를 통해 <폴라X>(1999) 이후 9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