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도서] 쫓기는 자의 심장박동
어디서 들어본 제목이라고? 맞다. 이 책은 히치콕이 연출한 1935년작 동명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1915년에 쓰여진 첩보물의 고전인 <39계단>은 히치콕의 작품 말고도 두번 더 영화화되었고, <BBC>에서 TV드라마로도 만들어졌으며, 연극으로 각색되어 한국에서도 무대에 올려졌고, 2011년 개봉예정으로 네 번째 영화화가 진행 중이
글: 이다혜 │
2009-10-15
-
[TV 씨네21]
[2009PIFF] 기무라 타쿠야, ‘이병헌, 조쉬 하트넷과 밤새 러브샷’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의 오픈토크에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수많은 다국적 팬들이 참석하여 열기를 띠었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5일 개봉한다.
영상취재: 이지미 │
2009-10-11
-
[씨네21 리뷰]
<씨클로>의 연장선 <나는 비와 함께 간다>
synopsis
거대 제약회사의 회장으로부터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전직 형사 클라인(조시 하트넷). 오래전 집을 나간 아들 시타오(기무라 다쿠야)의 종적을 유추할 수 있는 건 그가 몇 차례 고아원을 돕기 위한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는 사실뿐이다. 단서는 아버지에게 건네받은 시타오의 사진 한장. 의뢰를 수락한 클라인은 LA에서 그가 있는
글: 이화정 │
2009-10-14
-
[씨네21 리뷰]
올해 SF영화 중 가장 영리하고 흥미진진한 선택 <디스트릭트 9>
synopsis
28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상공에 우주선이 불시착했다. 우주선 안에는 전염병에 걸려 죽어가는 수많은 외계인이 있었고, 정부는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9’을 설치하여 그들을 임시 수용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디스트릭트9’ 거주민들의 범죄가 급증하자 외계인 관리를 맡은 군수업체 MNU는 그들을 ‘디스트릭트10’으로 강제이주
글: 김용언 │
2009-10-14
-
[씨네21 리뷰]
10여명이 각자 펼치는 원맨쇼 <정승필 실종사건>
synopsis
500억원대의 자산을 관리하는 정승필(이범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다.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 말싸움을 하고 내린 뒤 실종된 것이다. 승진에 목이 탄 김 형사(손창민)는 무리한 수사를 펼치고 최근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한 박 형사(김뢰하)는 여자혐오증이 생겨 미선을 무턱대고 의심한다. 여기에 불명확한 증언, 정승필
글: 문석 │
2009-10-14
-
[씨네21 리뷰]
모난 삶 속의 거친 세 남자 <부산>
synopsis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아버지 김강수(고창석)는 직업소개소 사장이지만 그가 주로 하는 일은 노름질이며 그 덕분에 빚쟁이들에게 쫓기기 일쑤다. 18살 아들 김종철(유승호)은 병에 걸려 있지만 늘 씩씩하다. 헛된 인생을 사는 아버지가 못마땅하다. 그런 둘은 늘 싸우게 마련이고 아들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기만 하다. 게다가 아버지는 어딘
글: 장영엽 │
2009-10-14
-
[씨네21 리뷰]
남자들 사이의 우정과 그들의 깨우침 <굿바이 초콜릿>
synopsis
빌(아론 에크하트)은 처가 식구들이 언제나 신경쓰인다. 장인 소유의 은행에서 일하는 그는 원치 않은 사냥에도 장인이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반항 한번 못하고 끌려간다.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단것을 탐닉하다 보니 아랫배 역시 몰라보게 튀어나왔다. 아내가 지역 케이블 방송 기자와 바람 피운다는 사실을 눈치챈 그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데, 그
글: 장미 │
20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