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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한국영화는 ‘속편시대’ 돌입
5년전 한국영화가 활기를 되찾은 이후 국산 영화가 과거 보다 훨씬 더 많은 관객과 돈을 긁어 모으고 있으나 한국도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속편’ 제작 붐이 일고 있다고 15일 일간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전세계 연예계 소식에 밝은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날 인터넷판(www.hollywoodreporter.com) 서울발 기사에서 2001년 히트한 코미디영
20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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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리들리 스콧, 기사 작위 수여
리들리 스콧이 지난 화요일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2세로부터 기사작위 수여를 받았다.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등을 연출했던 그는 그동안 감독으로서 영국 영화산업에 기여해온 바를 인정받아 이같은 명예작위를 수여받게 됐다. 스콧은 “어릴 적부터도 내가 이런 특별한 인정을 받게 될 거라고는, 결코 상상 해본 적이 없었다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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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매트릭스2 리로디드> 흥행수익 신기록
<매트릭스2 리로디드>가 세계영화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중국 개봉을 남겨두고 있는 이 영화가 현재까지 미국 외 지역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총 4억1천만달러. 따라서 지난해 <스파이더 맨>에 주어졌던 ‘세계 최고흥행’ 타이틀의 주인이 바뀌게 된 셈. <매트릭스2>의 기록행진은 이미 개봉주에 예고됐다. <스크린데일리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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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배틀로얄2>, 순조로운 흥행
<배틀로얄2-레퀴엠>이 후카사쿠 긴지의 2000년 히트작 <배틀로얄>(사진)보다 개봉 첫주 수입에서 크게 앞서고, 도에이의 배급 역사상 최고 기록을 남겼다. 7월5일 일본의 261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배틀로얄2>는 첫 주말 280만달러를 벌어들여 전편에 비해 64%의 증가율을 보였다.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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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럽 최고 영화소비국은 영국
올해 영국의 극장매표가 독일과 프랑스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스크린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프랑스의 극장티켓 판매는 지난해에 비해 9.3% 감소한 8780만장으로 연말까지 1억7500만장의 판매가 예상되는 반면 영국은 1억8천만장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흥행수입으로 따지면 영국이 13억달러, 프랑스와 독일이 1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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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켄 파크>, 호주에서 상영금지
래리 클락의 신작 <켄 파크>가 호주에서 상영금지된 데 이어 시사회마저 경찰의 진압으로 무산됐다. <켄 파크>는 섹스와 폭력 묘사가 심하다는 이유로 등급을 부여받지 못했으나 몇몇 평론가와 영화인이 주최해 시사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 경찰이 개입해 상영을 막았던 것. 이런 사태가 빚어지자 호주의 영화인과 언론은 호주의 검열체제에 대해 강한
200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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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라맥스, <컨페션> 미국 재개봉 결정
<컨페션>의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미라맥스는 8월1일 1천여개 극장에서의 미국 재개봉을 계획 중이다. <스크림> <스파이키드> <라이온 킹> 등 재개봉영화의 흥행 성공을 이뤄낸 바 있는 미라맥스쪽은 지난 1월 개봉했던 <컨페션>이 오스카 시즌과 물려 덜 주목받았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200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