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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성냥갑’은 절대 잊을 수 없지
주인공 ‘외로운 남자’(이삭 드 번콜)는 규칙을 따르고 원칙을 숭배하는 조용한 남자로, 성격과는 상관없이 직업은 ‘무려’ 살인청부업자다. 짐 자무시가 쓰고 감독하고, 크리스토퍼 도일이 찍은 영화 <리미츠 오브 컨트롤>은 이 금욕적인 킬러의 여정을 따라간다. 그가 어떤 일을 맡고 처리하는 동안, 그에게는 철저한 규칙이 있다.
우선은 옷. 언제나
글: 강지영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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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도취의 영화, 도발의 예술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했던 ‘르네상스 맨’ 장 콕토의 위대함은 영화예술로 인해 더 빛날 수 있었고 그 보답으로 그는 영화가 조금 더 위대한 매체가 되는 데 기여했다고 이야기된다. 그런데 그는 영화를 만들고 있을 때조차 자신을 영화감독으로 여기지 않았다. 자신의 모든 예술 활동을 시의 이름 아래 통합하려 했던 그는 무엇보다도 시인이었다. 시인의 표현력과 에너
글: 홍성남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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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윤희] 오기가 있다, 영원한 마케터로 남고 싶다는
모두가 그렇게 얘기한다. ‘한국 영화홍보마케팅 업계의 대모’라고. 채윤희 대표는 일간지에 제대로 된 영화지면조차 없던 시절 ‘올댓시네마’라는 전문 홍보사를 차려 <컬러 오브 나이트>(1994)를 시작으로 <쉬리>(1999)로 한국영화 흥행기록을 새로 썼고, 이후 <매트릭스>(1999)와 <친절한 금자씨>(2005)
글: 주성철 │
사진: 오계옥 │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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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차태현, 베트남에서 뜨거운 인기 실감
차태현이 베트남에서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4일 베트남에서 개봉된 영화 <과속스캔들>의 프로모션을 위해 베트남을 찾은 차태현은 예상치 못했던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인기에 놀랐다.
차태현의 인기는 공항에서부터 실감할 수 있는데, 입국 게이트를 나서자마자 그 곳을 가득메운 팬들은 차태현의 이름과 사진으로 만든 플랜카드와
글: 박한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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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한국영화계의 섭외를 기다린다
오다기리 조는 주문이 많은 배우다. 기자회견 전, 구두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자들의 발을 묶어둔 야사나, 얼마 전 한국에서 촬영한 CF 현장을 철저히 비공개로 할 것을 요구해 제작진을 애먹였다는 일화는 오다기리 조와 관련한 심심치 않은 ‘뒷담화’ 중 하나다. 이번 인터뷰에서도 소속사는 그와 관련된 사진 한장도 허투루 나오지 않도록 직접 사진 셀렉팅을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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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이준] ‘불덩이 액션신’ 정말 끔찍했죠
서늘한 눈매와 날렵한 입술선까지 비와 정말로 닮았다. <닌자 어쌔신>에서 그의 배역이 비가 연기한 라이조의 청소년기였으니 어쩌면 너무 당연한 사실이다. 이준은 데뷔작으로 덜컥 할리우드에 입성한 운좋은 영화배우이자 인기리에 활동 중인 아이돌그룹 ‘엠블랙’의 멤버다. 물론, 그와 비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 아니다.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엠블랙
글: 장미 │
사진: 최성열 │
20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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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연극]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걸작
공연기간: 12월1일~2010년 1월30일
출연: 송승환, 조재현, 정태우, 류덕환, 이양숙, 박인서, 김상규, 박서연, 김보정 외
말(에쿠우스) 카리스마 지수 ★★★★
원작 이해 지수 ★★★★
‘연극열전3’가 5년을 기다려온 무대 <에쿠우스>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에쿠우스> 공연은 5년 전 ‘2004 연극열전
글: 심은하 │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