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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설경구, 류승범] 두 열혈남아의 사생결단
2000년, 설경구와 류승범은 관객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현대 한국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짊어진 <박하사탕>의 ‘김영호’(설경구), 또 미래라는 희망을 가져본 적 없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불량청소년 ‘상환’(류승범). 둘 모두는 관객이 끌어안을 수밖에 없는 가여운 우리 시대의 캐릭터였다. 10년이 지난 지금, 각자의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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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
2010년 개봉작 줄줄이 남았는데…
브리타니 머피 Brittany Murphy 1977. 11 ~ 2009. 12
배우 브리타니 머피가 32살의 아까운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다. 12월20일 집 안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머피는 시나리오작가인 남편 사이먼 먼잭의 호출로 찾아온 응급요원의 비상조치에도 정신을 되찾지 못했다. 현재까지 사인은 자연적인 심장마비
글: 문석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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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009년의 막바지,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들이 타계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데다 한꺼번에 찾아온 이들의 죽음에 망연자실할 뿐이다. 배우 브리타니 머피와 제니퍼 존스, 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 댄 오배넌, 그리고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빈 우드의 삶과 죽음을 돌아본다. 편집자
‘울부짖는다’는 이것이었다
로빈 우드 Robin Wood 1931. 2~ 2009.
글: 송경원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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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불경기의 절친은 극장?
극장만한 여가공간이 없다는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의 경기침체로 소비지출이 위축됐지만 오히려 극장가의 영화 흥행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올 들어 미국, 캐나다의 박스오피스 수입이 지난해보다 8.6% 늘어 연말까지 사상 최대인 100억달러를 돌파한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경기침체로 수입이 줄다 보니 여행이나
글: 이화정 │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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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송혜교 外
국제적인 배우로 한 걸음~. 송혜교가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The Grand Master)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다. 영춘권 고수요, 이소룡의 스승이기도 한 엽문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로, 그녀 외에도 양조위, 장첸, 임청하, 장쯔이 등 중화권의 별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소속사는 “아직 맡은 역할을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송혜교가 영화를 위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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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에누리 & 자투리] 휴대폰으로 <워낭소리> 보세요
OCN, 캐치온, 투니버스 등 10개 채널을 소유한 온미디어가 CJ그룹에 인수됐습니다. 12월24일 CJ오쇼핑은 약 4345억원을 들여 오리온그룹이 지니고 있던 온미디어 지분 52.2%를 확보했습니다. 방송, 통신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와 관련,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옵니다. 분명한 건 오리온그룹이 극장 사업에 이어 케이블에서도 사실상 손을 뗐다는 사실입니다.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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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 성탄절 라스베이거스서 단독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비(본명 정지훈.27)가 3년 만에 미국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2006년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 내 콜로세움에서 공연한 그는 24-25일 같은 장소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이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올랐다.비의 미국 공연은 2006년 2월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