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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박진희, 김해숙] 엄마와 딸이 만나면, 눈물이 흐른다
<친정엄마>는 ‘어떤 사연(?)’을 가진 딸이 고향으로 내려가 엄마와의 2박3일을 보내는 영화다.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두 모녀를 연기하는 배우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 그만큼 두 배우가 빚어내는 연기와 호흡에 따라 극의 성패가 갈리는 성격의 이야기다. 촬영이 끝난 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도 김해숙과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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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룹 2PM, 22일 세번째 싱글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2PM이 22일 세번째 싱글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을 발표한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데뷔 싱글 '10점 만점에 10점', 두번째 싱글 '어겐&어겐(Again & again)', 정규 1집 '하트비트(Heartbeat)'를 연이어 히트시킨 2PM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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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윤정희 "배우로 인생을 마치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예전에 감독하라는 제안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저는 배우입니다. 배우로서 제 인생을 마치겠습니다."배우 윤정희의 말은 우아하면서도 느렸지만, 그 속에는 결연함이 묻어났다.이창동 감독의 5번째 장편 영화 '시'로, 15년 만에 영화 배우로 복귀한 윤정희는 14일 저녁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가진 연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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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창동 "'시'는 새로운 것과의 씨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시'는 새로운 것과의 씨름이자 도전이었습니다."이창동 감독은 1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시'의 제작보고회에서 "'시'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드러내 주는 것이며 그런 것들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다. 그렇게 사라져 가는 감정들을 관객과 나눠보고 싶었다&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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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타이탄' 3주째 예매율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샘 워싱턴 주연의 영화 '타이탄'이 3주째 예매 점유율 1위를 지켰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이탄'은 22.7%의 예매 점유율로 이날 개봉한 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베스트셀러'(15.2%)를 따돌렸다.유오성ㆍ김동욱 주연의 코미디 '반가운 살인자'가 12.1%의 점유율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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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냥이의 발자국을 따라
‘고양이’란 작가들에겐 의외로 다루기 난감한 소재일 거다. 애묘인이라면 쉽게 이해하겠지만, 멀리서 힐끔거리면 모를까, 일단 다가가 그 매력에 빠져버리면 대상과의 거리 두기가 심히 어려워져버리니 말이다.
극진히 사랑받든 굶주려 죽어가든, 한국에서 고양이는 이미 보편적인 동물이 된 지 오래다. 도시의 거리 어디에나 편재하는 이 비현실적인 동물은 그럼에도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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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한국 소설 품는 밤] 나의 사랑 그의 음악
<경계도시2>를 보았다. 영화가 마음속으로 내리꽂힌 순간은 바로 송두율 선생이 정말 북한과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고개를 쳐들 때였다. 우리 안의 뿌리 깊은 레드 콤플렉스가 각성한 순간. 송두율 선생뿐 아니라 윤이상 선생도 마찬가지일 거다. 아무리 위대한 예술가라도 ‘간첩’이면 끝. 통영국제음악제는 아직도 윤이상 이름 석자를 내거는 문제로
글: 김은미 │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