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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역시 오스카로다
올해 오스카상 시상식은 한국에서 생중계되지 않았다. 오랫동안 오스카 무대를 한국에 전달해온 OCN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계를 포기했다. 지난해 얼핏 들은 말에 따르면 채산성이 맞지 않아서란다. 중계권 등 비용에 비해서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말일 거다. 하긴 월요일 오전 시간에 방바닥을 굴러다니면서 이 쇼를 볼 사람이 그리 많지
글: 문석 │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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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소녀시대 태연, 뮤지컬에 첫 도전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서울시뮤지컬단이 공연하는 <태양의 노래>는 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특이한 질병으로 낮에는 밖에 나갈 수 없는 소녀와 서핑을 좋아해 늘 태양 아래서 사는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6년 덴카와 아야가 출간한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글: 김은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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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3월 둘째 주 흥행수익은 6200만 달러. 이는 2위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린 영화들의 3월 둘째 주 흥행수익을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또 개봉 2주 만에 2억 달러를 넘게 벌어들였다. 3월 극장가는 <이상한 나
글: 이주현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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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세계 영화사 파도 타고 부산으로 가요
시네마테크 부산이 세계영화사를 수놓은 걸작 25편을 상영한다. 3월19일부터 4월25일까지 계속되는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월드시네마Ⅶ’은 성스러운 향연이라 부름직하다. 시네마테크 부산의 특별기획전 ‘월드시네마’는 200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116편의 작품을 소개해왔는데, 작가 중심의 프로그램과 달리 세계영화사의 흐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글: 이영진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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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 인터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앨리스 킹슬리 사장님. 그래서 요즘 무역회사는 잘되어갑니까.
=네. 아주 성과가 좋아요! 제 회사가 개척한 청나라 무역항로 덕분에 떼돈을 벌었답니다. 호홋.
-대체 청나라 무역항로는 어떻게 뚫은 거예요?
=아유, 그거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사실 영국산 방직물을 청나라에 팔아서 사업을 확장하려고 했는데, 그 동네 눈 찢어진 동양인들은 생각보다 옷감
글: 김도훈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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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cine scope] 우리는 한국의 성룡, 홍금보, 원표?
<개그콘서트> 고정팬이라면 주목! ‘달인’ 김병만, ‘풀옵션’ 류담, ‘봉숭아 학당’과 ‘솔로천국 커플지옥’의 한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공개방송 무대가 아니다. 지난 3월4일 대전 보문산 공원에 위치한 사정공원인라인스케이트장 <서유기 리턴즈> 촬영장에서였다. 같은 기획사에 몸담고 있는 ‘절친’으로서 성룡과 홍금보와 원표 트리오처럼 함
사진: 오계옥 │
글: 김용언 │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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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cine scope] 12살 생일 축하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건 줄 알았더라면….” 임순례 감독의 엄살 아닌 엄살이다. 지난 2월22일 이대 아트 하우스 모모의 한 상영관 내부.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트레일러에 출연을 자원한 시민 배우 70명이 단체로 연기를 하고 있다. 미리 흰옷으로 맞춰 입은 시민들이 빨간색의 좌석에 앉아 숫자‘12’를 만드는 게 이날 촬영의 목표다.
간단해 보이지만, 신
사진: 손홍주 │
글: 김성훈 │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