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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정교한 액션 '아저씨'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전직 특수요원 태식(원빈)은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살아간다.유일한 친구이자 말동무는 이웃집 아이 소미(김새론)뿐.태식은 소미와 가끔 밥도 먹고 대화도 나누며 마음을 조금씩 열어간다.그러던 어느 날 마약 거래와 연루된 소미의 엄마와 소미가 장기밀매조직에 납치되고 태식은 덥수룩한 머리를 자른 후 아이를 구하러 나선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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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할리우드 스타 졸리, 내한일정 돌입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솔트'의 홍보차 27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본격적인 내한 일정에 돌입했다.졸리는 이날 전세기 편으로 매덕스(9), 팍스(7), 자하라(5), 실로(4) 등 4명의 자녀를 데리고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남편인 브래드 피트는 일정상 함께 오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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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부천영화제, 올해 유료 관객 22.6% 증가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영화제사무국은 올해 영화제를 찾은 유료 관객은 지난해 보다 22.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 기간(7월15∼25일) 상영한 41개국 190편(단편 80편 포함)의 작품을 감상한 유료 관객은 3만938명으로 지난해의 2만5천242명에 비해 5천696명(22.6%)이 늘었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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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원빈, 분노를 갈아마셨다!
일시 2010년 7월 27일 오후 2시
장소 CGV 왕십리
이 영화
태식(원빈)은 전당포를 운영하는 사내다.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탓에 동네 사람들은 그를 범죄자라고 손가락질한다. 오직 한 사람, 전당포 옆집에 사는 소녀 소미(김새론)만이 그를 따른다. 태식도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며 귀찮게 구는 소녀가 싫지만은 않다. 태식이 소미에게 마음을
글: 이영진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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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히~하~! 요들송 부르는 제시가 여기 있네?
디즈니 왕국에 미키 마우스와 도널드 덕이 있다면 픽사 공화국에는 우디와 버즈가 있다. 장난감과 생활용품에 인격을 불어넣은 존 래세터 감독의 단편 <틴 토이>와 <용감한 토스터의 모험> <레드의 꿈>에 유전적 기원을 둔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 가족은, 픽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가진 미덕의 원형이기도 하다. 생김새
글: 김혜리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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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뒤에 남겨지는 모든 존재를 위하여
크리스토퍼 로빈에게 잊혀진 곰 푸우는 영원히 침묵했을까? 이젠 놀러오지 않는 소년 재키를 그리워하다 동굴에 칩거한 마법의 용 퍼프는 다시는 다른 친구를 사귀지 못했을까? 마침내 <토이 스토리>의 장난감들에게도 이 물음에 맞서야 할 날이 왔다. 실상 선택은 이미 11년 전에 이뤄졌다. 카우보이 인형 우디는 <토이 스토리2>에서 박물관
글: 김혜리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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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유머와 감동이 픽셀의 옷을 입고
<토이 스토리> 시리즈 탄생의 배경은 <토이 스토리> 1편이 개봉하기 9년 전인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대 중반 컴퓨터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힘들었을 당시, 픽사의 존 래세터 감독은 스토리와 디자인, 모델링, 렌더링까지 참여하며 크레딧을 포함해 2분30초 분량의 CG로만 만든 최초의 3D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