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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아시안 아메리칸 배우의 전설
캐리 히로유키 다가와는 할리우드의 아시안 아메리칸 배우 가운데 유독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로 기억되는 배우다. 이름과 작품이 즉각적으로 떠오르지 않더라도 아마 이 얼굴을 모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지막 황제>(1987)의 환관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이래 <리틀 도쿄>(1991)와 <떠오르는 태양>(1993)의 야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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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윤성호의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보다시피 <씨네21>의 앞쪽과 뒤쪽에는 단신들이 모여 있는(편집되어 있는) 페이지들이 있다. 가령 이다혜 기자님이 맡고 있는 듯한 새로 나온 책 소개라든지, 신두영 기자님이 맡고 있을 게 분명한 ‘신두영의 시사중계석’이라든지, 잡지 말미의 독자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 종합 페이지라든지 (참, 시네마정동 심야 할인쿠폰은 체크들 하시는지? 잠이 없던
글: 윤성호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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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원빈] 완벽하게 강력해진 이 남자의 아우라
왜 굳이 원빈이어야 했을까. <아저씨>를 보기 전, 원빈의 캐스팅은 의구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액션을 따지자면, 그는 크게 검증되지 않은 배우이며, 누군가를 지켜내기보단 보호받아야 할 감성적인 캐릭터에 어울렸다. 그를 캐스팅한 이정범 감독 역시, “처음에는 원빈의 액션 연기에 우려를 표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아저씨>는 이 모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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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선한 아버지의 빈자리는 어떻게 되는가 [2]
이에 대한 답은 잠시 미루고 유해국에 대해 먼저 말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지난 삶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장례를 치르기 위해 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를 지배하는 것은 ‘누가 아버지를 죽였는가’라는 맹목적인 질문이다. 아버지와의 어떤 기억도 없고, 아버지에 대한 증오만 남아 있는 이 아들이 그 죽음의 배후에 목숨을 걸고 집착하는 광
글: 남다은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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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선한 아버지의 빈자리는 어떻게 되는가 [1]
강우석의 <이끼>가 원작(윤태호의 <이끼>)의 비교대상이 되리라는 건 누구나 예견한 일이다. 개봉 이후,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영화에 대한 논쟁도 대부분 이와 관련된다. 영화가 원작을 얼마나 충실히 재현했는가, 얼마나 넘어섰는가, 어떻게 다르며 그 차이는 납득할 만한가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다. 원작을 이미 본 관객이나, 영화를 먼저
글: 남다은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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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SBS '인생은 아름다워', '이웃집 웬수' 연장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는 시청률과 작품성에서 나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와 '이웃집 웬수'의 연장을 결정했다.3일 SBS 드라마국에 따르면 '인생은 아름다워'는 60-65회까지 방송되는 것으로 최근 확정을 지었다.'인생은 아름다워'는 애초 50회 이상으로 기획됐으나 초반에 시청률이 10%대에 머물고 동성애 소재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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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대종상 투명성 확보로 명성 되찾는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그간 공정성 논란을 빚어온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예심을 일반 영화팬들에게 맡기고 문화계, 재계 등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을 조직위원으로 영입하는 등 투명성 확보에 나선다.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심사 계획 및 세부 일정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