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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새영화] 뮬란:전사의 귀환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북방민족인 유연족은 부족을 통일해 중국 위나라 땅을 호시탐탐 노린다.불안을 느낀 위나라는 군대를 소집하고, 무술에 능통한 화뮬란(자오웨이)은 노쇠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한 채 군에 들어간다.뛰어난 무술실력과 지략으로 연일 승전보를 올리는 데 공헌한 뮬란은 동료인 문태(천쿤)와 함께 마침내 장군의 자리에 오른다.그러나 문태가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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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톡]
[조원희·김상화] 천호진과 유해진, 두 배우의 힘
영화 <죽이고 싶은>의 공동연출자인 조원희, 김상화 감독은 대학 선후배 사이다. 영화기자와 방송작가를 거쳐온 조원희 감독과 케이블 드라마 연출을 했던 김상화 감독은 오랜 시간 서로의 취향을 맞춰왔고, 그 결과물로 <죽이고 싶은>을 내놓았다. 병실에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린 이 영화는 한정된 공간과 빠듯한 제작비
글: 강병진 │
사진: 백종헌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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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외신기자클럽] 심리적으로 너무 위험해
김지운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아직 안 보았고 그 영화에 대한 편견을 갖고 싶지도 않다. 정도는 다르지만 김지운의 영화를 다 좋아하며 아마 이 영화도 좋아하게 될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기를 고대하냐 하면, 그렇지 않다. 두 남자가 죽도록 싸워대는 연쇄살인마에 대한 너무도 폭력적인 한국영화를 또 한편 보고 싶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글: 데릭 엘리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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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너희가 관절염을 아느냐
-안녕하세요. 생각보다 주름이 더 자글자글하군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허허 이 녀석. 걱정하지 마라 마이클. 꿈은 크게 가지는 거란다. 주름이 있건 없건 난 계속 영화를 만들 거야. 밥이랑 차비만 주면 다 노 개런티로 나와준대. 그렇게 구두쇠로 살고 평생 트럭 운전만 하면서도 너 하나만은 바르게 키우려고 했다. 이제 이 아름다운 세상은 네 것이
글: 주성철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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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앤덴]
[Now&Then] 도요카와 에쓰시
청춘 스타 도요카와 에쓰시도 나이가 들더니 어쩔 수 없는 아저씨가 됐다. <아저씨>의 원빈을 떠올리면 안된다. 송강호에 더 가깝다. 물론 그에게도 원빈 같은 시절이 있었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1995)에서 청각장애인을 연기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화”를 보여줬다고 호평을 들었고, 이와이 순지 감독의 <러브레터&g
글: 김성훈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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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정의의 전쟁 따윈 없다고
8월15일, 한국에선 나라를 찾은 광복의 날이 일본에선 깃발을 내린 패전의 날이다. 한국은 8월10일 간 나오토 총리가 한일 강제 병합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사죄 담화문을 보도하며 한층 나아진 일본의 태도를 반겼지만, 사실 일본 내에선 무심한 반응 일색이었다.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가 눈에 띄었고, TV에선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자국의 혼령을 추모하는
글: 정재혁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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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딕]
[무비딕] 케네디 암살범이 음모론의 희생자라고?
Q1. 일본 소설을 재미나게 읽지만 몇몇 대가를 제외하고는 작가들 이름을 혼동하곤 합니다. 소설 <골든 슬럼버>의 작가 이사카 고타로가 <파크라이프>를 썼던가요? 어떤 특징이 있는 소설가인가요?
A. <파크라이프>는 요시다 슈이치가 썼고요. 이사카 고타로는 <러시 라이프>를 썼어요. 산초 미스터리 클럽상을 수상한
글: 김혜리 │
20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