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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드라마, '대권'에 도전하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드라마가 대권에 도전한다.그간 국내에서는 정치 드라마나 시대극 속에서 단편적으로 그려졌던 대통령이 미니시리즈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잇달아 발탁되며 '인기 직종'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SBS TV가 10월 내놓는 '대물'과 KBS 2TV가 12월 선보일 '프레지던트'는 각각 대권에 도전하는 정치인의 이야기다. 대권 레이스를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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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최민식] 꼬불치면 뭐하나, 팬티 벗고 다 까발려야지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만나면 반가운 얼굴하고 덥석 손부터 잡는 최민식이다. 자주 얼굴 볼 기회는 없었지만, 그와의 몇번의 만남을 더듬고 곱씹어보면 어딘가 불편하고, 거북했던 것 같다. 묻는 이의 능력에 따라, 답하는 이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으나, 실제 인터뷰는 말뜻과 달리 상대의 속내를 드러내기가 쉽지 않다. 속마음을 바깥에 공개할 땐
글: 이영진 │
사진: 손홍주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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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세윤] 모두를 속이면서 짜릿함을 느껴
이거 진짜야 뭐야? Mnet에서 지난 7월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UV신드롬>은 유세윤과 뮤지 두 사람으로 이뤄진 ‘댄스 듀오 UV'에 관한 페이크 다큐 프로그램이다. 그들은 실제로 <쿨하지 못해 미안해>와 <집행유애> 등을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 그들이 국내 최고의 인기 듀오라는 가정에서 출발
글: 주성철 │
사진: 백종헌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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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Z스타일 아세요?
항상 삼성에 비해 한 걸음 느린 느낌의 LG가 절치부심 끝에 만들어낸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다. 최근 CF에서 쉴 새 없이 등장하는 LG 싸이언 옵티머스 Z가 바로 그 주인공. 한발 느린 것은 제조사로서는 트렌드의 선봉에 설 기회를 놓쳤다는 안타까움이 있겠지만 사용자로서는 그야말로 최적화된, 검증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최신 제품답게 최고의 스
글: 서범근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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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지털] 2G여 영원하라
일단 010 번호를 사용하는 3G망 사용자는 책장을 넘겨도 좋다. 어디까지나 이 글은 011, 016, 017, 018 번호를 사용하는 2G 사용자들의 하소연을 담고자 하기 때문이다. 2G 사용자들은 항상 불안하다. 물론 아무런 뉴스가 없는 조용한 날에 별다른 걱정 없이 현업에 종사하며 잘 먹고 잘 살지만 가끔 ‘번호 통폐합 멀지않았다’ 같은 식의 타이
글: 서범근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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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추천음반] ≪오션스 O.S.T≫
자크 페렝 감독의 해양 다큐멘터리 <오션스>는 지난 7월28일 개봉해 조용히 막을 내렸다. 늦었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국내 수입사는 이 아름다운 다큐멘타리에 정보석과 진지희의 유치찬란한 내레이션을 삽입하는, 정말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 한국 관객은 영화를 보면서 지붕 뚫고 하이킥을 날리고픈 심정이었을 거다. 그래서 장사가 더 잘됐
글: 김도훈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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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hot tracks] 이들이야말로 21세기의 밴드
* 김학선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나까지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를 뛰어넘었느니 얘기할 생각은 없다. 나에게 ≪OK Computer≫는 성전과 같은 것이니까. 하지만 ≪OK Computer≫만큼 좋다고 얘기하고 싶다. 아케이드 파이어는 정말 놀랄 만한 거물이 되었다. 나에겐 이 앨범의 노래들이 아트 록을 빌려 부르는
2010-08-26